[거시경제이슈]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암호화폐가 살 길이다

 


<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암호화폐가 살 길이다 > 


위 차트는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로 우리가 ‘실질금리’로 알고 있는 지수다. 


비록 작년 3월에 반짝 상승을 했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를 잠식하기 시작한 같은해 1월말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특히 미 연준이 양적완화(QE)를 시행한 3월 이후에는 더 하락했다. 


이 실질금리를 추산하기 위해서는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명목금리에 기대인플레이션을 뺀 것이 바로 실질금리이기 때문이다. 현재 명목금리는 1.48, 기대인플레이션은 2.40이므로 실질금리는 -0.96(마이너스)가 되겠다.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가 미국 채권(10년)이지만 국채시장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채권보다 더 높다면, 즉 채권금리보다 물가가 더 높다면, 채권(돈)을 보유하는게 사실상 마이너스 이므로 채권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시장참여자들은 수익을 찾는데 대체자산 하나가 바로 암호화폐 것이다. 실질금리만 마이너스면(엄밀히 말하면 금융경제정세가 마이너스 실질금리로 유지만 해주면) 암호화폐의 상승국면의 불씨는 계속 살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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