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로그] BTC & ETH 도미넌스, 그리고 알트코인 시총(2018.1.~2021.11.)으로 보는 크립토 시세 전망

 


< BTC&ETH 도미넌스, 그리고 알트코인 시총(2018.1.~2021.11.)으로 보는 크립토 시세 전망 >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간 크립토 시장의 주요 풍향계인 비트코인 및 이더의 도미넌스의 역학관계를 따져봄으로써 향후 크립토 주도권을 예측해보겠다. 아울러 동 기간동안 그 상관관계에 따른 알트코인 시총의 변동 추이를 살펴봄으로써 알트코인의 위상 변화를 진단하고자 한다


📌{BTC&ETH 도미넌스} 2018년 3분기 당시, BTC 도미넌스가 40% 초반에서 60%까지 급등할 때 ETH 도미넌스는 19%대에서 10%초반까지 급락했다(파란색 동그라미)


❓그러면 2018년 상반기때 쌍바닥을 찍고 급등했을때처럼 현재 BTC 도미넌스는 이대로 급등을 할까? 그렇다면 ETH 도미넌스는 급락을 할까?


❗️일단 나는 BTC 도미넌스가 현재 비중보다는 상승할 거라고 본다. 물론 더 하락해서 단기 알트장이 올지라도 결국 43%보다는 더 상승할 거라고 본다. 그러면 과거처럼 60%까지 올라갈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ETH 도미넌스가 급락할 건지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사실 이 의문에 대답은 ‘BTC 도미넌스가 과거처럼 떡상을 할까’보다는 ‘ETH 도미넌스가 과거처럼 떡락을 할까’를 생각하면 대답하기가 더욱 수월해진다. 여기에 대한 나만의 답은 “ETH 도미넌스는 과거처럼 10%초반까지 빠르게 급락하지 않고 따라서 BTC 도미넌스는 역시 과거처럼 60%까지 빠르게 급등하지 않는다”이다. 왜냐면 알트코인의 대표주자인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진정한 대안(Alternative)이 되었기 때문이다. 알트코인(Altcoins)가 무엇인가, 대안(Alternative)과 코인(Coins)의 합성어 아닌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최초의 구현체이자, 점차 금과 경쟁구도가 될 정도로 훌륭한 가치저장수단이지만, 이더리움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수많은 탈중앙응용프로그램, 크립토 메가 트렌드를 태동시키고 유사 프로젝트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즉, 시간이 흐르며 비트코인이 없는 크립토 세계보다 이더리움이 없는 크립토 세계를 떠올리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자면, 설령 현재 시점에서 BTC도미넌스가 올라가고 ETH도미넌스가 내려간다해도 과거때만큼 급등/급락하지는 않을것이다.  



❓{BTC도미넌스-알트코인 시총} 2018년 2분기 당시, BTC도미넌스가 쌍바닥 찍고 반등시 알트코인 시총은 하락세였다(왼쪽 빨간색 네모). 그런데 2021년 3분기에 BTC도미넌스가 쌍바닥 찍고 반등시 과거와 달리 알트코인 시총은 상승세였음(오른쪽 빨간색 네모). 참고로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언급하지만 여기서 내가 따지고자 하는 점은 ‘시총의 등락폭’이 아닌 ‘시총의 추세 방향’이다. 그러면 BTC도미넌스가 상승함에도 불구, 알트코인 시총이 상승세인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투자자로서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가? 


❗️일단 내가 BTC도미넌스와 같은 등위에 있는 ATLs(알트)도미넌스가 아닌 알트코인 시총을 BTC도미넌스와 비교하는지 말해야할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나는 애초에 'BTC와 ALTs의 도미넌스의 역학관계'를 보려고 한게 아니다. ALTs의 도미넌스의 역학관계를 보려고 한게 아니다. 어차피 이 둘을 비교해봤자 전체 도미넌스라는 건 이래나 저래나 총합을 100%로 둔 반비례 관계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오히려 내가 확인하고 싶은건 ‘BTC도미넌스에 따른 알트코인 추세’다. 왜냐면 이것을 알아야 각자의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비중을 얼마나 둬야하는지가 도출되기 때문이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주목해야하는 건 2018년 2분기때 BTC도미넌스와 알트코인 시총의 방향이 반대인 반면, 2021년 3분기때 이둘의 방향은 같았다는 사실이다. 즉, 3년전과 달리 비트코인에만 자금이 몰리지 않고 비트코인 외에도 알트코인에도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생기고 또 짙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오히려 바로 현시점처럼 BTC도미넌스가 과거처럼 급등을 못하고 있는건 그게 NFT가 됐든 GameFI가 됐든 Metaverse가 됐든 알트코인의 역할이 더 다양해지고 더 확고해졌다는 거다. 간단히 말해 ‘BTC도미넌스상승’과 ‘알트코인 시총 증가’는 “양립이 가능”하며 따라서 우리는 이더를 포함한 알트코인을 과거보다는 더 주목해야 한다. 


위에서의 두가지 썰 재료의 공통분모는 BTC도미넌스다. 나는 이 도미넌스가 방향을 못 잡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극단적인 무빙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런의미에서 하루빨리 방향을 잡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BTC도미넌스와 함께, ETH도미넌스 그리고 알트코인 시총을 지속 모니터링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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