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로그] 11월 16일(화) 현재 조정장에서의 습작


 



비트코인 가격은 4시간봉 기준으로, 

11월 11일 20일 이평선이 깨졌고

11월 12일 50일 이평선이 깨졌고

그리고 오늘 11월 16일 100일 이평선과 200일 이평선이 깨졌다


기본적으로 체크한 모든 이평선들이 깨졌으므로 더 긴 기간을 기준으로 시황을 체크해야할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일봉 기준으로 보기로 하자


그전에,, 

4시간봉 기준 RSI가 과매도 수준(30미만)인데 

가장 최근에 과매도 수준이었던 때는 9월 20일 추선연휴때, 

그렇다,, 

헝다그룹파산 위기가 이슈화됐을때였다. 


오늘 하락의 소재가 중국 정부의 새로운 채굴 규제(전기요금 상승)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이 데쟈뷰같은 건 나만의 기분 탓일까..ㅎ;


다시 차트로 돌아와서, 앞서 얘기한대로 일봉 기준으로 시황을 체크해보자


내 채널을 통해 ‘분석이 있는 아침’을 꾸준히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꾸준히 체크해놓은 비트코인 1차 지지선($58,900)이 있다. 내가 이 지지선을 그냥 뻘로 여태껏 방치해놓은 거라면 크나큰 오산이다. 


물론 ‘내가 이럴줄 알고 여태껏 놔뒀제~ 감안하지 않는 사람 없제~’라면서 ‘했제충’처럼 말하고 싶지는 않다. 현재 그 지지선에 공교롭게도 볼린저밴드 하단선이 위치해있고, 50일 이평선(주황선)이 위치해있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일 뿐이다.


이평선의 관점으로 보면, 상승장에서는 종가기준으로 20일 이평선이 깨지면 50일 이평선 지지여부를 보고, 50일 이평선이 깨지면 100일 이평선 지지여부를 보며, 또 100일 이평선이 깨지면 200일 이평선 지지여부를 봐야 한다. 


위에 한 말은 흡사,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진다'는 말처럼

당연한 말 같지만 실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분석을 하는 분석가들이 의외로 많지 않다. 정말이다ㅋ


여튼 그런의미에서 현재는 10월 27일 20일 이평선이 깨졌으므로 이제는 50일 이평선 지지여부를 확인해야할때다.


자기가 설정하는 원칙과 기준에 있어 진리는 없다. 그저 자기에게 좀 더 들어맞고 편한 원칙과 기준이 있으며 그것이 바로 자기만의 정답일 뿐이다.

혹시나 진리의 분석과 투자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거든 일단 의심하라. 사기꾼일 확률이 99.9%이다ㅎ;


자기만의 정답을 찾게 되면, 이제는 본인이 체크한 기준을 일관성있게 의미를 부여하고 그에 따라 대응을 해야한다. 이것이 ‘분석가로서의 기본 자세’다. 


이에 "1차 지지선을 과연 지켜낼 것인가"가 당분간의 관전포인트가 되겠다. 그것에 따른 관전(관망)을 하면서 분석가로서의 관점은 서서히 내려놓고 투자자로서의 대응을 슬슬 해야할때다. 


현재 분석가로서의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가?특정 관점을 갖고 있다면 투자자로서 어떤 투자 대응 시나리오는 갖고 있는가?


이런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다른 이들의 분석들을 통해 교차검증도 해봐야 그 안에서의 분석 및 투자의 통찰력이 생긴다. 그 통찰력이 당신의 리스크 관리는 물론 수익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다. 


하락에 징징대기보다는, 맨 정신으로 온전히 분석을 통해 자기만의 원칙과 기준을 설정해보고 또한 자기만의 투자 대응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수월해질 것이다. 속는셈 치고 이번 기회에 본인의 잠재력을 테스트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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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 분석 잘봤습니다.
    업비트는 일봉 볼밴 하단과 50선 닿지도 않았던데 해외에비해
    확실히 차트가 왜곡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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