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인류사회, 불확실성, 그리고 비트코인(광고주의)


□ 인류사회를 지배해온 것들

  ㅇ투쟁의 역사와 자연의 섭리

    -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이 문구는 공산주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에 나온 문구로 인류 역사는 경제적 이해관계의 대립에 기초한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의 계급투쟁의 순환이며 그것이 사회발전의 추동력이었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 또한, 우리가 살면서 인지하지 못 하지만 우주 안의 모든 것은 특정한 법칙을 따릅니다. 모든 생명체는 일정한 구조와 상태를 갖지만 나중에 결국 무질서한 혼돈과 낭비의 상태로 나아가며 이때 그 방향을 거꾸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죠. 이 법칙은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엔트로피(Entropy)’로, 인류사회에서 정치체제의 흥망, 국가의 성쇠, 상공업의 변화, 부와 빈곤의 원천 그리고 물질적 복지 등을 좌우해왔습니다. 

  ㅇ 새로운 대안의 씨앗 
   - 앞서 언급한 '투쟁의 역사'와 '우주의 섭리'를 모른다 해도 그 흐름의 반복과 방향은 거부할 수 없는 대세이며 과거에도 존재해왔듯 현재와 미래에도 계속 이어지겠죠.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잘 조절하여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마법의 열쇠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자국이기주의로 중앙집중화가 가속되는 현재, 비트코인이 그 나름대로의 잠재력을 품고 세상에 나온 기존 화폐와 시스템의 대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존 화폐와 시스템을 대체한다는 것은, 최강대국이 자국화폐를 세계기축통화로 삼거나 여러 국가들이 연합해 동일화폐를 사용하기로 하는 것보다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대안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기술을 기반으로 많은 이들이 참여한다면 단순 대안을 넘어서는 새로운 표준이 될 수도 있죠. 바로 그 점이 우리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 불확실성의 시대

  ㅇ빈곤과 버블

    - 산업혁명 이후로 기술과 기계가 발달하면서 인간은 더 큰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됐지만 그와는 별개로 점점 더 많은 이들이 급여로는 집값과 생활비를 감당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게다가 현대에는 거대기관들은 더욱 교묘하고 세련된 금융공학기법을 개발하여 다양한 파생상품을 출시했고, 그로 인해 개인들은 반강제로 가계자금, 노후자금 등을 벌기위해 너도나도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커지는 판돈은 버블을 탄생시켰고 버블 없이는 부의 창출 기회를 잡기는커녕 투자심리 저하로 경제성장동력이 떨어지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버블의 후폭풍 때문에 한 국가, 심지어 전 세계가 고통 받기도 했지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새로운 버블이 생기거나 우연찮게 차세대 먹거리가 나타나기를 반복했죠. 

    - 지금도 기득권층이 만지작거리는 선택지는 보통 사람들의 불만 가득한 시선을 돌릴만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거나 더욱 투자판을 키우는 것입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급증한 글로벌 리스크, 방역과 경제에 복잡다양한 국제정세가 섞이면서, 비대해진 글로벌 불확실성은 '새로운 질서(New Normal)'를 불러왔습니다. 

    - 여태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잘 살았습니다. 주식을 잘 몰라도 잘 살았습니다. 재테크에 능숙하지 못 하더라도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한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더 나은 미래를 예상할 수 있었고 실제로 영위했습니다. 또한, 같은 세대에서는 노력하고 일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얻고 거기에 보람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경제금융을 모르면 도태가 아닌 일상이 무너지는 사회경제적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현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못 살수도 있고 심지어 인공지능(AI)과도 경쟁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같은 세대라 해도 노동의 신성한 가치보다는 부동산, 주식 등 자산의 가치가 더더욱 발현되어 상대적 박탈감과 무기력감에 미쳐 버릴지도 모릅니다. 


   ㅇ선택의 시간

    - 인류사회의 권력이동은 소수의 지배계급에만 집중되는 중앙화에서 다수의 피지배계급으로 분산되는 탈중앙화로 바뀌기를 반복해왔습니다. 그렇게 반복될 때마다 인류사회에는 새로운 비전과 이정표가 제시됐고 사람들은 그것을 쫓으면서 인류문명을 과거보다 더 크게 꽃피웠죠. 
    - 감히 말하건데, 저는 세계화라는 거대한 물결속에 중앙집중화가 가속되는 현재 역설적으로 탈중앙의 잠재력과 중요성이 커질것이며 실제로 탈중앙 플랫폼의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역대 인류 최고의 플랫폼을, 종교를 제외하면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돈의 탈중앙 플랫폼인 비트코인은 그 덩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관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중앙집중화의 플랫폼의 민낯은 서서히 대중에게 노출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주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ㅇ새로운 골드러시

    - 19세기 북미에서의 골드러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역대급 기회였습니다. 금을 쫓은 이들의 일부는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도 돈과 사람이 모인 덕분에 시장, 교통, 수송 등의 인프라 확장과 지역 간 무역과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었죠. 그 시기에 미국 연방정부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경쟁력있는 민간 돈(Private money)이 제작됐고 실제로 그것은 남북전쟁에도 금전적 거래수단이 될 정도로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부는 장애물을 두어 간섭하거나 법적규제를 통해 차단하는 방식으로 민간 돈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정부주도의 돈을 제작해 국가주도의 화폐독점시대를 이어갔죠. 그로부터 약 200년이 지난 뒤 선구자들의 고민과 유사프로젝트들의 시행착오 덕분에 디지털 골드로 불리우는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 신이 창조하고 자연이 가꾼 선물이 금이라면 블록체인은 현대판 디지털 광산에서 비트코인을 창출했고 그 덕분에 부(富)와 기회가 가득한 디지털 골드러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화폐독점권의 중앙화가 극에 달하던 시점에 탄생한 이 새로운 혁신은 탈중앙으로의 수레바퀴를 힘껏 밀면서 많은 이들에게 분산의 희망과 버블의 희열을 느끼게 만들었죠. 그 덕분에 파워엘리트가 씨를 뿌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이 가꾼 기존 화폐와 시스템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중앙집중화된 돈에 대해 우리는 역사상 최초로 근본적인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비로소 대중은 암묵적으로 비슷한 의문을 던지면서 새로운 화폐와 시스템을 갈구하는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약 10년 동안 세상에 던진 시사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비트코인 이전에도 훌륭한 철학과 구현모델의 시행착오가 있었고 비트코인 이후에도 그것보다 더 나은 기술과 성능의 구현모델들이 나왔지만 결국 최고의 브랜드이자 주인공은 블록체인과 그것의 최초구현체인 비트코인입니다. 

    - 그러면 이렇게 혁신적이고 파괴적이고 놀라운 비트코인을 알기 위해서는 미약한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할까요. 저 역시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직접 행동하는 것 외에 유용한 책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 


□ 책을 통해 세상 들여다보기

  ㅇ텍스트에 담긴 통찰력

    - 개인적으로 저는 암호화폐를 공부하거나 투자하기 위해 그것을 임하는 자세와 바라보는 시야를 개선하고 넓히는 방법으로 명저를 지속 챙겨보고 있습니다. 

    - 저의 소통채널인 '사토시코드(https://t.me/satoshicode)'에 계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채널을 통해서 투자의 펀더멘탈 분석과 센티멘탈 관리, 그리고 경제금융지식 확장에 도움이 될 책을 여태까지 5권을 추천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간 본성의 법칙(The Laws of Human Nature)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파악하는 가장 지적인 안내서로, 투자를 하든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모든 인류를 지배하는 것은 감정과 행동이므로, 그것의 진면모를 파악하면 투자, 공부, 노동 등 일상에도 자신을 알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투자 펜더멘탈 관리용).


    <2> 주식시장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the Stock Market)  -G. C. 셀든(G. C. Selden) 

     시장과 개인의 움직임 속에서 작용하는 투자심리를 통찰하는 책으로, 얇고 작으며 수십년 된 책이지만 두껍고 크며 최신 책들보다 나은 책이다. 뭐든 능력이 되지 않을땐 거인의 어깨에서 내다보라는 격언처럼, 저자의 통찰력을 체득하면 선순환 매매가 가능할 것입니다(투자 펀더멘탈 분석 및 센티멘탈 관리용). 


    <3>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Investing: The Last Liberal Art)  -버트 해그스트롬(ROBERT G. HAGSTROM) 

     돈 버는 투자자는 무엇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책으로, 개인적으로 특정 분야를 집요하게 파는 책도 좋아하지만 특정 분야를 온갖 다른 분야들의 관점으로 다르게 해석하는 책도 좋아합니다. 이 책은 투자라는 특정 분야를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으로 풀어쓴 것으로 돈과 지식 둘 다 얻을 수 있는 양분이 될 것입니다(투자 펀더멘탈 분석용). 


    <4> 부의 대이동  -오건영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 투자 전략서로, 개인적으로 외국인이 쓴 책을 선호하지만 가끔 우리나라 실정과 감성에 맞는 정보를 위해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을 보는데 이 책 역시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 뿐만 아니라 거시적 경제금융까지 섭렵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투자 펀더멘탈 분석용). 


    <5> 정부는 우리 돈에 무슨 짓을 했는가?(What has government done to our money?)  -머리 로스바드(Murray N. Rothbard) 

     정부가 권한과 제도를 앞세어 우리 돈에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파헤친 화폐와 금융에 관한 개론서로, 비트코인의 선구자들 중 사상적 철학을 부여한 선구자가 오스트리아 학파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오스트리아 학파 일원인 머리 로스바드의 작품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앙집권화 된 돈과, 미래의 혁신과 기술의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을것이다(투자 펀더멘탈 분석용). 


  ㅇ새로운 책 추천 

    - 위 5권의 책은 매우 훌륭하고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저에게 그것들보다 특별한 한권의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비트코인 세계사(Bitcoin's World history)  -오공(WuKong)" 

    단 한권으로 끝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개론서로, 투자를 하든 안하든, 비트코인을 잘 알든 모르든, 이과출신이든 문과출신이든, 누구든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책들과 색다른 관점으로 무난한 내용을 펀더멘탈 및 센티멘탈 측면으로 풀어냈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펀더멘탈 분석 및 센티멘탈 관리용). 

    주요내용을 첨언하자면, 신이 창조하고 자연이 가꾼 선물이 금이라면, 블록체인은 현재판 디지털 광산에서 비트코인을 창출했고 그 덕분에 부와 기회가 가득한 디지털 골드러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화폐독점권의 중앙화가 극에 달하던 시점에 탄생한 이 새로운 혁신은 탈중앙으로의 수레바퀴를 힘껏 밀면서 많은 이들에게 분산과 희망과 버블의 희열을 느끼게 만들었죠. 그 덕분에 파워엘리트가 씨를 뿌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이 가꾼 기존 화폐와 시스템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중앙집중화된 돈에 대해 우리는 역사상 최초로 근본적인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위해 훌륭한 철학과 구현모델의 시행착오가 있었고 여태껏 최적의 답을 제시한 것이 바로 비트코인이죠. 이 책은 역대 비트코인 흥망성쇠의 흐름 순으로 역사, 인문, 경제 등 다양한 관점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다루고 있습니다. 

 


    - 위의 책은 저자(오공)가 직접 기획, 작성, 각색, 편집, 디자인 등 인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작업을 한 작품입니다. 마운트 곡스 해킹 이후 비트코인을 알게되고, 분석을 하고 또한 투자를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소통채널과 커뮤니티에 기생하면서 저만의 노하우와 의견을 종종 공유도 해봤습니다. 이후 저만의 홈페이지와 소통채널을 통해 제가 정리한 논평과 그에 따른 통찰력을 실시간으로 표현도 해봤습니다.

    - 하지만, 여태껏 전달했던 모든 객관적인 정보와 주관적인 의견이 폐쇄적인 곳에서 바로바로 휘발되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국지적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특정 부류만이 아닌 우리 일반인들에게까지 퍼지는 현재, 저는 '비트코인 세계사'라는 주제로 정제된 양식에 따라 저만의 통찰력을 공유하면서 동시에 대중로부터 평가받기 위해 이 책을 내놓습니다.

    - 이 글을 빌어 평소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끄럽지만 이 책을 통해 저의 통찰력을 공유받고자 원하는 분은 아래 신청링크를 안내사항을 숙지하시고 신청바랍니다.

<'비트코인 세계사' 책 신청 링크 > https://forms.gle/qncm9Gmfe6XZr9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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