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coin] Ravencoin Devs Meeting(15 May 2020) // 5월 15일 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 v1.0

# Ravencoin Devs Meeting(15 May 2020)




(English) 한국어 버전은 아래쪽에 있음

□ Analysis of the meeting by subject

  ㅇ Post KAWPOW
    - Blondfrogs said kawpow killed 30TH/s of asic minig. And SEVVY noted that hashrate has stayed down a lot longer than it did with x16rv2.

    - Tron said that Security is down some, but hopefully that will fill in with new miners. He also added two advantages of distributed networks; firstly there is no door to knock on to shut down the network and secondly it is more likely to bring in new people because it can be mined with commodity hardware they already own.

    - Blondfrogs last week monitored "Kawpowminer," an open-source mining software for kawpow, and as a result, expressed confidence that the high majority are using it with no problems with 0% fee, showing how even/fair KAWPOW hasing algorithm actaully is.


  ㅇ Development in the future
    - Blondfrogs said that we are going to focus is on the core client which needs some upgrade that will help with performance and speed on how the GUI handles wallets with large amount of assets. And Tron said that we will focus on the mobile wallets for reliable sweep assets, while SpyderDev said that we are working on adding features to the mobile apps and increasing the distributed nature of initially finding nodes. In addition, Tron said that our focus is on the stability of the eco-system although we've pushed forward on new features, and on mining algo swap.

    - Synicide said the network has been processing TONS of transactions lately, hitting a high of 782 TPS. SEVVVY asked the reason and Blondfrogs answered he doesn't know why but is not worried because he belives the network can handle a lot.


□ Personal Comment

  ㅇ Age of uncertainty
    - Everything in space starts with a certain structure and value, but eventually moves onto a state of disorder and waste, then it is impossible to reverse that direction. The reason for mentioning the concept of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is that because of Corona 19, human society is now facing an era of unprecedented uncertainty and emphasizing stability. Uncertainty means that the future cannot be predicted and thus it is very difficult to respond in advance. Even before the birth of modern humans, numerous germs and viruses had existed, and historically they have often threatened humanity. In several months, Corona has hit the world, taking countless lives and causing enormous uncertainties in almost every area, including economy, society and politics, but we should use the pendemics as an opportunity to redefine human society.
Whether the leader shows quick and appropriate leadership, whether cooperative governance is properly established and operated, and whether citizens trust and follow the authorities and experts. If you put these factors into each country, you'll see how well the country responds to uncertainty.

    - Ravencoin also tried to resolve uncertainties coming from ASIC mining from 2019. Although ASIC mining itself may not be an absolute evil, Ravencoin's vision is to exclude certain groups with mining dominance including ASIC mining, so it had to be resolved like Corona. However, ASIC, which is longer than Ravencoin history, has dominated almost all cryptocurrency computing power based on mining. After all, distributed mining has been return by a fork in May through the combination of ProgPoW, which cancels out the effectiveness of ASIC mining. In this situation, it is significant that Ravencoin devs put the future development focus on 'the stability of the ecosystem'. In the digital asset area, where time goes faster than in other areas, people want faster development and better performance, but that only makes areas with greater uncertainty even more uncertain. Most of the Ravencoin networks have already been developed except for voting functions, GUI and so on. Perhaps it would be better to speed up and complete the development 100%, but they decided to redefine it after addressing the risk of ASIC mining. This unnecessary easygoing attitude was already seen in Bitcoin and Ethereum, which have now grown significantly, and was one of the main factors that kept these large projects in place. I don't know if Ravencoin will grow as big as they do in the future, but what's certain is that Ravencoin, like them, knows what's important and what to prioritize. This may be one of the reasons why we expect Ravencoin's flying to the moon in times of uncertainty.



Disclaimer: Since this post was written for the purpose of providing information for investment, please be careful in your investment decision. You cannot copy, distribute, or edit the contents without my permission because it was made based on my own judgment based on the reference data.



(한국어) 

□ 소재별 회의 내용

  ㅇ Kawpow 도입 이후
    - Blondfrogs는 (kawpow으로의 전환이) 30TH/s에 달하는 ASIC채굴을 사라지게 했다고 말했다. SEVVY는 x16rv2으로의 전환때보다 더 길게 낮은 해시레이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Tron은 보안수준이 떨어졌지만 새로운 (GPU) 채굴자들이 그 수준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분산네트워크의 장점 2가지를 첨언했다; 첫번째는 네트워크를 셧다운할수있는 단일점이 없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이미 상용 하드웨어를 소지한 사람들이 쉽게 채굴할수 있다는 점이다.

    - Blondfrogs는 지난주 kawpow용 오픈소스 채굴 소프트웨어인 'kawpowminer'를 모니터했고, 그 결과 많은 채굴자들이 수수료없이 원할하게 사용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kawpowminer를 통해 해싱 알고리듬이 얼마나 공평하게 운용되는지 보여줄것이라고 말했다.


  ㅇ 향후 개발 방향
    - Blondfrogs는 앞으로 개발 중점은 레이븐코인 코어 클라이언트일것이라고 밝혔고, 더 나은 GUI를 통해 더 많은 자산을 더 빨리 작동하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Tron은 사용자들이 모바일상에서 수월하게 자산을 활용(sweep assets)할수 있도록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고, SpyderDev 역시 모바일 지갑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Tron은 그동안 더 많은 기능들을 구현하고 알고리듬 전환을 했지만 앞으로 개발중점은 생태계의 안정성(stability of eco-system)이라고 밝혔다.

    - Synicide는 최근에 782TPS에 달하는 등 네트워크가 엄청난 거래량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에 SEVVY는 그 엄청난 거래량이 발생한 이유를 물었고, Blondfrogs는 그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네트워크가 그만큼 처리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걱정거리는 아니라고 말했다.


□ 개인 논평

  ㅇ 불확실성의 시대
    - 우주 안의 모든 것은 일정한 구조와 가치로 시작하지만 결국 무질서한 혼돈과 낭비의 상태로 나아가는데 이때 그 방향을 거꾸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열역학 제2법칙의 개념을 언급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인류사회는 역대급으로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안정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불확실하다는 것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이며 사전에 대응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까지 포함한다. 현생 인류가 탄생하기 전부터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가 존재해왔고 역사적으로 그것들은 종종 인류를 위협했다. 몇달 사이에 코로나19는 전세계를 강타하며 수많은 목숨을 빼앗고 경제, 사회, 정치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엄청난 불확실성을 불러 일으켰지만 우리는 이번 펜데믹을 통해 인류사회를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도자는 신속하고 적절한 리더십을 보이는지, 협력 거버넌스는 제대로 구축되고 운영되는지, 시민들은 당국과 전문가를 믿고 따르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이 요인들을 각 국에 대입해보면 그 국가가 얼마나 불확실성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 보일것이다.

    - 레이븐코인 역시 2019년부터 최근까지 ASIC채굴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ASIC채굴 자체가 절대악은 아니겠지만 ASIC채굴을 포함한 채굴 지배력이 높은 특정집단을 배제하는 것이 레이븐코인의 철칙이므로 인류의 코로나처럼 반드시 해소되어야만 했다. 하지만 레이븐코인 역사보다 더 긴 ASIC은 채굴에 기반한 거의 대부분의 암호화폐 컴퓨팅 파워를 장악해왔다. 결국 ASIC채굴의 효과성을 상쇄시키는 ProgPoW의 결합을 통해 분산채굴은 5월 포크에 의해 일단은 복귀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레이븐코인 개발자들이 향후 개발중점을 생태계의 안정성으로 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다른 분야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사람들은 더 빠른 개발과 더 나은 성과를 원하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아도 불확실성이 큰 분야를 더욱 불확실하게 만들뿐이다. 이미 레이븐코인 네트워크는 투표기능, 인터페이스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개발은 완료한 상태다. 어쩌면 좀 더 속도를 내서 100% 개발완료했으면 하지만 ASIC채굴 리스크 해소 이후 재정립을 선택한 것이다. 쓸데없는 여유로움 같은 이런 행보는 이미 크게 성장한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도 목격되었고 그 행보는 이런 대형 프로젝트들이 현재 위치에 있게한 주요요인들 중 하나였다. 앞으로 레이븐코인이 그들처럼 크게 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레이븐코인은 그들처럼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우선해야하는지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불확실성의 시대에 레이븐코인의 비상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일것이다.


법적 고지 : 본 게시글은, 투자를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기에 투자결정은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참고자료를 토대로 본인 판단하에 내용을 추가, 편집 등 작성되었기에 본인의 허락없이 복사, 배포, 편집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Bitcoin] 비트코인의 흥망성쇠(3부작) 1부 "역대 주요이슈 분석" // Bitcoin's Rise & Fall(Trilogy) Part1 v1.5

비트코인의 흥망성쇠 (興亡盛衰) □ 에필로그   ㅇ 분석에 앞서     - 그동안 분석가로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닌 기술 위주의 기본적 분석을 해왔으나, 투자자로서 유의미한 시세변동, 시세에 영향을 끼치는 이슈 등에 대한 분석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