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 '제55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분석 및 개인 논평(2월 15일) v1.1

<제55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안건>

- 관련 링크 : https://github.com/ethereum/pm/issues/77


□ 로드맵

  ㅇ 콘스탄티노플 - Ropsten HF 상황
    - 별다른 특이사항 없음

  ㅇ CREATE2 부작용에 대한 안내
    - 최근 연기된다는 기사때문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지만, 해당 버그때문에 연기되지 않을것이다.
    - 해당 개선안(CREATE2관련)을 제거하는 것은 쉽지만 그럴 이유가 딱히 없다. 그리고 CREATE2는 앞으로도 필요한 기능이다.
    - (회의 말미에) CREATE2이슈 덕분에, 사람들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생겼다는게 중요하다.(Vitalik)

  ㅇ ProgPoW audit(감사)
    - ProgPoW 감사 중에 파악된 정보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할수도 있기에 누가 감사를 해야할지 정하기가 쉽지 않다.

  ㅇ EIP1355"Ethash 1a" 폐기
    - ProgPoW가 현재 논의되고 있기에 더이상 필요하지 않기에 폐기해도 된다.
    ※ Ethash 1a는 Ethash알고리듬에 최소한의 변경을 통해 ASIC기반 채굴을 방해/지연시킴. 이를 통해, 주어진 순서대로 작동되도록 설계된 ASIC에 대해, 특정해시함수(fnv1a)가 그 순서를 변경하여 ASIC을 비활성화시킨다(덜중앙화). 또한, 변경을 최소화하여 혹시 있을 추가 업데이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GPU성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보안성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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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이스탄불 HF 로드맵
    x 5월 17일로 시한 제안 : 콘스탄티노플HF가 계속 연기되어서, 타임라인 재정립을 위해 나름대로 시한을 정해봤다. 이대로 진행해도 된다(그런데 아직 이스탄불 범위 등 실체가 없는데 무엇을 위한 시한을 제안하는지 잘 모르겠음)

    x EIP1418 State Rent : 관련 개발자가 오프라인이라 다음을 기약함.
     ※ 공용유틸리티인 이더리움에 있어, 스토리지 장기간 사용료를 저렴하게 책정하고자 하며, 이때 책정산식은 'Byte(용량) x time(시간)'.

    x HF 이름짓기 도전 :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도전 실패!

  ㅇ 전망 : PoW체인(Serenity)에서의 PoS 확정성 이행
    - 비콘체인, 확정성 이행의 접근방식 등에 대한 논의(어려운 내용에 주요 이슈가 아니라서 쓰다지우다 결국 한줄로 정리함;;)
   

□ 업무별 업데이트

  ㅇ 이더리움 1.x 스탠포드 미팅 개요 : 다루지 않음

  ㅇ State Rent : 관련 개발자가 오프라인이라 다음을 기약함.
    <부연설명>
    - State(스테이트)란 이더리움 노드에 저장된 eth, code, contract 등을 모아놓은 데이터로, 트랜잭션의 유효성 검증 및 결과 확정 역할을 함. 따라서, 스테이트 용량이 클수록 검증시간이 길어진다. 참고로 19.2.11일 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트 용량은 129GB로,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할때 큰 편이다.
    - 이더리움 스테이트는 전년동기 대비 약 3배정도 용량증가를 보였으며, 시간이 흘러 어느시점에 이르러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부담이 갈 것임. 이에 비탈릭은 2018년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 임대'를 제안한다.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더 전송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전송 수수료'와 달리 비탈릭이 제안한 것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저장 수수료'다.
    - 현재 개발중인 샤딩(방대한 데이터를 분리, 저장하여 따로 처리하는 방식)이 도입은 수년이상 걸리고, 도입된다해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장데이터 양과 기간에 비례하는 수수료를 내는 것을 제안하였다.
    - 더불어, 전체 데이터 용량조절을 위해 용량한도에 다다를수록 수수료가 높아져 신규저장데이터 감소를 유도한다.
    - 다만, 데이터 저장이전에 저장기간의 사전설정해야하는 문제, 수수료에 대한 사용자의 부담감 등이 걸림돌임이다.

  ㅇ eWasm : 다루지 않음
    < 부연 설명 >
    - 향후 Serenity단계에서 EVM을 웹 어셈블리 기반인 eWasm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현재 EVM은 너무 복잡하고 성능은 떨어지며, 지원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이 제한적인 반면, eWasm은 효율적으로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을 지원가능하다. 이것은 기존의 EVM에 비해서 솔리디티 외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이 가능(범용성)하고,  빠른 속도로 트랙잭션 처리가 가능(속도향상)하며, 웹어셈블리 개발 커뮤니티의 지원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인적자원).
    - Serenity의 과정까지 단기간 개선사항으로 EVM와 하위 호환가능한 eWasm버전(EVM 1.5)을 메인넷에 채택하고 Serenity에서 비컨체인 도입이후 2단계(Phase 2)에서 제대로 된 eWasm(EVM 2.0)이 사용될 예정이다.

  ㅇ Pruning/Sync : 다루지 않음
    < 부연 설명 >
    - Pruning(프루닝)은 소위 가지치기를 통하여 저장공간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이더리움에서 스테이트는 항상 최신상태만 유지하지 않고 과거 일정기간의 히스토리까지 보관한다. 그 이유는, 노드간 합의가 되어 한 블록이 생성되어도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 분기(bifurcated)될 가능성이 있고 분기 발생시 스테이트를 되돌려야(rollback)해야 될수도 있기 때문에, 최종 확정되기전까지는 히스토리가 있어야한다. 이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프루닝을 통해 히스토리가 삭제되고 저장공간을 줄여준다.
    - Sync(동기화)는 말 그래도 어떤 대상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블록체인의 노드로 동작하기 위해서 블록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싱크를 해야한다.

  ㅇ Simulation : 다양한 블록체인 모델 시뮬레이션
    - 다루지 않음

  ㅇ 향후 오프라인 미팅에 대하여 : 긍정적으로 생각함


□ 테스팅 업데이트 : 특이사항 없음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 클라이언트별 각 담당자가 그간 업데이트 내용 및 당부사항 안내.
  ㅇ Geth
  ㅇ Parity Ethereum
  ㅇ Aleth/eth
  ㅇ Trinity/PyEVM
  ㅇ EthereumJS
  ㅇ EthereumJ/Harmony
  ㅇ Pantheon
  ㅇ Turbo Geth
  ㅇ Nimbus
  ㅇ Mana/Exthereum
  ㅇ Mantis

□ 리서치 업데이트

  ㅇ Ethereum2.0(Serenity)을 단계(Phase)별로 그간 분석과 생각한 바를 언급(Vitalik)
    - 특히 Phase0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는데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단계이다.
    - 또한, 각 Phase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복수의 Phase를 동시에(병렬로) 진행하는 것을 지양한다.
    - 아울러 어떤 Phase가 2021년에 완료 등 선동(trolling)하지 않도록 향후 진행상황 및 일정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럽게 하겠다.
     ※ Ethereum2.0에 대한 자세한 스펙 및 진행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 개인 논평 "최근이슈와 이더리움 정신"

  *논평에 앞서, 이번 회의는 1시간만에 끝났으며, 핫이슈인 'ProgPoW에 대한 비중'이 적었다. 그 덕분에 다른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가 가능했고, 그 때문에 커뮤니티가 원하는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했다. 어쨋든 적은 비중에 따라, 이번 논평에는 ProgPoW를 다루지 않겠다.

  ㅇ 콘스탄티노플 HF 2번째 연기는 버그때문??
    - 다가오는 콘스탄티노플 HF가 또다시 연기될수도 있다는 며칠전 분석이 있었으며, 그 이유는 CREATE2(보안을 해칠 버그)때문이다.
    - CREATE는 스마트컨트렉트(이하 '컨트렉트)의 계정(account)을 생성하는 명령어(opcode)로, 생성될 계정을 메모리 번지, wei 등을 설정하며 우선 임의생성한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가령 토큰런칭시 미리 설정된 전략 외에 수요/상황에 따라 다양한 토큰 전략을 추가할수 있는 유동성이 필요하였고, CREATE 덕분에 대략적인 사안만 정하고, 새 컨트렉트가 생성 및 배포되면 그에 따른 주소를 만들수 있다.
    - 하지만, 컨트렉트가 생성 및 배포되어야만 주소를 알수 있는 CREATE와 달리, 컨트렉트가 배포 이전이라도 해당 컨트렉트에 따른 주소를 미리 파악할수 있는 CREATE2가 제안되었고, 이 특성이 또다른 콘스탄티노플 연기의 이유가 되어버렸다.
    - 시나리오를 쓰자면, 컨트렉트를 제거하는 방식인 self-destruct(자체파괴)을 통해 (가령 온체인상) 컨트렉트를 제거한 후에라도, CREATE2를 써서 (오프체인 상) 주소를 만드는데, CREATE2특성상 언제든 그 주소를 변경할수 있고, 또 미리 그 주소를 파악할수 있다.
      이 특성들을 악용하면, (온체인상) 제거한 컨트렉트에 따른 주소와 동일한 주소를 이론상 얻을수 있고, 이 경우 자금탈취 또는 이중 컨트렉트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거다. 한마디로, (한 체인 상)컨트렉트를 제거했음에도 CREATE2의 사전주소파악 및 주소변경 특성때문에 (다른체인상으로부터) 보안의 틈이 발생한다는 의미다.
    => 회의에서 언급된대로 이 버그(기능)때문에 콘트탄티노플HF가 또 연기되지는 않을것 같고, 다만 이에 대한 분석 및 부작용 방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다.

  ㅇ '연기(delay) 트라우마'에 빠진 이더리움??
    - 비단 콘스탄티노플 HF 연기뿐만아니라 이더리움의 더딘 일정덕분에 얼핏보기에 이더리움이 소위 '연기 트라우마'에 빠졌다고 볼 수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 본인은 투자자로서 생긴 답답한 마음을, 분석가로서 이더리움 진행상황을 추적하여 해소하기로 했고, 그결과를 요약하면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가려는 '프론티어 정신(frontier spirit)'과 세부사안 간 최적화, 안정성 등에 집요한 '장인정신(craftsmanship)'때문이다.
    - 먼저 프론티어 정신의 경우, 이더리움 개발자 특히 비탈릭은 가끔은 과하다 싶을정도로 새로운 것을 쫓는다. 최근 지미송이 비탈릭을 Neo maniac(새것을 추구하는 자)이라고 비판한 걸 예로 들자면, 비트코인 주소 포맷은 base58*을 써서 코인 송금용 주소가 유효한지 확인이 되어 안전하지만, 이더리움 주소 포맷은 그런 체크섬(checksum)이 없기때문에 한 글자라도 틀리면 전송 코인은 사라진다.
     *base58 : Binary data를 text로 변경해주는 encoding 기법.
    - 따라서, 새로운 것을 쫓는 덕분에 이더리움이 나왔고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들이 제공되었지만, 또 그만큼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되었다. 같은 이유로, 참신한 EIP(이더리움 개선안)들이 나왔지만 그들의 충돌이 콘스탄티노플HF의 발목을 잡은것이다.
    - 장인정신의 경우, 캐스퍼(이더리움의 PoS전환 프로젝트)의 느긋해보이는 진행속도가 대표적인 예다.
    - 계획대로라면 이미 캐스퍼가 개시되어야 맞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도자기는 과감히 깨부수는 도자기 장인처럼, 이더리움 개발자 특히 비탈릭은 2014~2015년 간 추진한 캐스퍼방식(Casper by betting)을 위험한 방식이라 하여 덮어놓고, 보다 개선된 캐스퍼(Casper FFG)추진을 2016년부터 시작한다.
    => 물론 위의 2가지 요인이 이더리움의 느슨한 진행의 원인이라는 건 사견이다. 중요한 것은, 계속되는 연기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불현듯 찾아온 2016~2017년 찾아온 이더리움의 급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더리움이 진정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각인시켰겠지만, 거품이 빠진 2018년부터 이더리움은, 혁신은 온데간데 없는 평범(mediocre) 그 자체로 전락했다.  과연, 과거의 잘나가던 이더리움이 본 모습이었을까, 아니면 거품이 빠지며 드러난 평범의 극치가 본 모습일까. 솔직히 난 평범한 후자의 모습이 이더리움의 본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다만, 평범이라고 해도 본인이 보기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평범 그 이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보기에, 그 판단에 따라 때론 지치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안한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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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미리보는 '제55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15 Feb 2019)'

미리보는 '제55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15 Feb 2019)' 총정리

<제55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안건>
- 관련 링크 : https://github.com/ethereum/pm/issues/77

□ 로드맵

  ㅇ 콘스탄티노플 - Ropsten 포크
  ㅇ 이스탄불 HF 로드맵
  ㅇ 전망 : PoW체인(Serenity)에서의 PoS 확정성 이행
  ㅇ ProgPoW audit(감사)

□ 업무별 업데이트

  ㅇ 이더리움 1.x 스탠포츠 미팅 개요
  ㅇ State Rent
    - State(스테이트)란 이더리움 노드에 저장된 eth, code, contract 등을 모아놓은 데이터로, 트랜잭션의 유효성 검증 및 결과 확정 역할을 함. 따라서, 스테이트 용량이 클수록 검증시간이 길어진다. 참고로 19.2.11일 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트 용량은 129GB로,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할때 큰 편이다.
    - 이더리움 스테이트는 전년동기 대비 약 3배정도 용량증가를 보였으며, 시간이 흘러 어느시점에 이르러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부담이 갈 것임. 이에 비탈릭은 2018년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 임대'를 제안한다.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더 전송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전송 수수료'와 달리 비탈릭이 제안한 것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저장 수수료'다.
    - 현재 개발중인 샤딩(방대한 데이터를 분리, 저장하여 따로 처리하는 방식)이 도입은 수년이상 걸리고, 도입된다해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장데이터 양과 기간에 비례하는 수수료를 내는 것을 제안하였다.
    - 더불어, 전체 데이터 용량조절을 위해 용량한도에 다다를수록 수수료가 높아져 신규저장데이터 감소를 유도한다.
    - 다만, 데이터 저장이전에 저장기간의 사전설정해야하는 문제, 수수료에 대한 사용자의 부담감 등이 걸림돌임이다.

  ㅇ eWasm
    - 향후 Serenity단계에서 EVM을 웹 어셈블리 기반인 eWasm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현재 EVM은 너무 복잡하고 성능은 떨어지며, 지원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이 제한적인 반면, eWasm은 효율적으로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을 지원가능하다. 이것은 기존의 EVM에 비해서 솔리디티 외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이 가능(범용성)하고,  빠른 속도로 트랙잭션 처리가 가능(속도향상)하며, 웹어셈블리 개발 커뮤니티의 지원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인적자원).
    - Serenity의 과정까지 단기간 개선사항으로 EVM와 하위 호환가능한 eWasm버전(EVM 1.5)을 메인넷에 채택하고 Serenity에서 비컨체인 도입이후 2단계(Phase 2)에서 제대로 된 eWasm(EVM 2.0)이 사용될 예정이다.

  ㅇ Pruning/Sync
    - Pruning(프루닝)은 소위 가지치기를 통하여 저장공간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이더리움에서 스테이트는 항상 최신상태만 유지하지 않고 과거 일정기간의 히스토리까지 보관한다. 그 이유는, 노드간 합의가 되어 한 블록이 생성되어도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 분기(bifurcated)될 가능성이 있고 분기 발생시 스테이트를 되돌려야(rollback)해야 될수도 있기 때문에, 최종 확정되기전까지는 히스토리가 있어야한다. 이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프루닝을 통해 히스토리가 삭제되고 저장공간을 줄여준다.
    - Sync(동기화)는 말 그래도 어떤 대상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블록체인의 노드로 동작하기 위해서 블록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싱크를 해야한다.

  ㅇ Simulation
    - 다양한 블록체인 모델 시뮬레이션

□ 테스팅 업데이트


□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ㅇ Geth
  ㅇ Parity Ethereum
  ㅇ Aleth/eth
  ㅇ Trinity/PyEVM
  ㅇ EthereumJS
  ㅇ EthereumJ/Harmony
  ㅇ Pantheon
  ㅇ Turbo Geth
  ㅇ Nimbus
  ㅇ Mana/Exthereum

□ 리서치 업데이트


<알아두면 좋은 내용> 일부 개발자의 사전 코멘트

   ㅇ (Lane) ProgPoW 도배 금지
    * 이미 여러 코멘트들이 주제와 관련없다는(off-topic) 사유로 삭제되어 있었음.
    - 여기(55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공지 웹페이지)는 ProgPoW나 회의 안건의 어떠한다른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곳이 아니고, 향후 있을 개발자 회의를 계획하는데 있어 주제 그 이상(meta-topic)을 논의하는 곳이다. Hudson, Afri 그리고 나는 회의 안건 관련 주제들을 찾으면서까지 수많은 코멘트들을 쳐다볼수 없다. 논의를 하고 싶다면, 레딧 등 다른 곳을 방문하기를 바란다.
    - ('그럼 회의안건과 개발자회의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목적은'에 대해서) 개발자 회의를 공개하는건 공청회 개념은 아니고, 그런걸 원한다면 아까 언급한 곳들이 적합하다. 우리는 커뮤니티의 의견을 경청하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커뮤니티의 감정을 고려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ㅇ (Boris) 직접 만나서 회의 추진 건의
    - 저번에 말했듯이, 4월 중에 직접 만나서 회의를 진행했으면 한다. 그리고 다른 HF 로드맵의 확정일자 등을 위해 직접 만나는건 어떤지. 직접 만난다면 정기적으로 만나야 할지, 어떤 주제가 도움이 될지, 실행계획에 도움을 줄수 있을지 궁금하다.

  ㅇ (William) 회의안건 비중 관련 건의
    - 상기 안건이 특정 작업 그룹과 되는지 알수있다면 도움이 될것 같다. 또한, State Rent의 경우, 지난 3번의 회의에서 어떠한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EIP1418이 본 회의의 범위안에 있다면 추가해주길 바라며, AlexeyAkhunov가 이 분야의 전문가다.

< http://dallasktn.com >

<개인 논평> 관전 포인트

  ㅇ 응답하라, 이더리움!
    - 지난 회의에서 ProgPoW audit(감사) 도입 결정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의 ProgPoW에 대한 대응책 마련 요구는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고, 동시에 개발자들의 ProgPoW에 대한 피로도는 증가하고 있다.
    - 본인도 ProgPoW 자체에 대해서는 약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ProgPoW에 대해서 커뮤니티의 요구는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가만두면 안 될 수준까지 왔다.
    - 비탈릭은 이더리움에 대한 프로젝트를 준비할때부터 이미 'PoS is the future'라고 말할정도로 PoW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PoS에 대한 잠재력을 표현했지만, 어찌됐든 이더리움은 PoW로 시작했고, 현재까지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채굴자들이 기여한 바는 절대 무시할수는 없다.
    - 일전에 언급했듯이, 이더리움 재단 및 개발자들은 Casper, Serenity, Scaling Solution,  그리고 수많은 EIP간 최적화 등 모든 작업들의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며, ProgPoW는 그 중의 하나로 비춰질수도 있다.
    - 하지만, 우선순위를 떠나 ProgPoW이슈의 커뮤니티의 인내는 극에 다다르고 있고, 일부 개발자의 말처럼 늦기전에 확고한 결단을 내야할 것 같다.

  ㅇ 기억하라, 커뮤니티!
    - 스포츠에서 '클럽(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No player is bigger than the club)'는 문구를 빌려, 프로젝트에 있어 '커뮤니티보다 위대한 개발자는 없다(No dev is bigger than the community)'는 문구를 만들어봤는데, 정말 그런것 같다.
    - 비단 블록체인 영역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를 돌이겨볼때, 혁신(혁명)의 성공여부는, 그 혁신(혁명)의 우수성보다 커뮤니티(민중)의 지지를 얼마나 받아내느냐가 관건이고, 올바르지 못한 기득권세력(상류층)은 그 지지기반인 커뮤니티(민중)를 의도했든 아니든 분열(멸망)시키는 법이다.
    - 다만 ProgPoW에만 초점을 두고 논평을 하다보니 본인이 마치 이더리움의 전체 프로젝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왜곡될까봐 조심스럽지만, 오랜 이더리움 투자자와 분석가로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서만큼은 강조하고 싶었다.
    - 개인적으로 오랜기간 이더리움을 투자한 투자자로서, 그 기간동안 이더리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부해온 분석가로서, 본 이슈에 대한 적절한 대응으로 갈등의 씨앗을 봉합하고, 애초 계획된 로드맵대로 잘 추진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회의를 지켜보며 계속 논의할 것이다.

[Privacy] 베일(Veil)코인 분석 v1.1

베일(Veil)코인 분석

< https://veil-project.com >

□ 개요

  ㅇ 코인명 : 베일(Veil)
  ㅇ 개   념 :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익명성에 중점을 둔 암호화폐
  ㅇ 스   펙
    - 발행량 : 최대 3억개
    - 블록생성타임 : 60초
  ㅇ 배    경
    - 베일은 아래와 같이 설명된 완전익명성을 제공하는 2가지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거나 적절히 응용하였다.
    - 첫째로, 완전 익명성을 위해 RingCT 기술을 제공하는데, 안타깝게도 더 향상된 익명방식에 뒤쳐지고 있다(Monero).
     *RingCT(RingConfidential Transaction) : 링CT는 송수신 모두에게 익명성을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거래량을 모호하게 만드는 일종의 링서명 개선안이다. 이름에서 유추할수 있듯이, 기밀성을 위하여 트랜잭션을 인코딩시킴.
    - 둘째로,Zerocoin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뛰어난 익명성을 제공하지만, 네트워크 내 특정유형의 트랜잭션만 개인화되므로 간혹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발생한다(Zcoin).

□ 주요 특징

  ㅇ 다른 익명성 코인과 다른점
    - 모든 익명성 프로젝트가 직면한 단점은, 외부 전문 지식과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에 의존하여 네트워크를 개선한다는 점인데, 이에 베일 프로젝트는 연구원 및 블록 체인 개발자의 전담팀에 의한 장기간의 연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자금으로 대중에게 적합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또한 모든 익명성 코인에는 공개용인 베이스계층(Basecoin Layer)이 있어서 사용자 부주의로 특정 트랜잭션이 공개되는 경우가 있는데, 베일은 RingCT기술과 제로코인 프로토콜의 적절한 활용으로 완전 익명성을 제공한다.

  ㅇ 핵심 기술
     - 단댈리온(Dandelion) : 트랜잭션 도청 위험을 줄이는 트랜잭션 전파 메커니즘으로, 트랜잭션 전파시 단순하게 하나의 경로를 통해 전파하는 기존 메커니즘과 달리, 그 전파 경로를 2개 이상으로 부풀려(fluff) 기존경로 출처를 식별하기 어렵게 만든다. (사견 : Dandelion이 우리말로 '민들레'인데, 민들레 씨앗을 입으로 불어 바람에 흩날리는 양상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 Dandelion 흐름 도식화(https://veil-project.com) >

     - 불릿프루프(BulletProof) : 모네로에서 최초로 도입한 고도로 설계된 익명거래 검증방식으로, 데이터를 선형적이 아닌 대수적으로 모아서 대규모 트랜잭션일수록 검증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90%이상 암호화 증명크기를 줄일수 있어 거래 수수료가 현저히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이 방식 덕분에 제로코인 사이즈를 기존 20KB이상에서 최저 11.3kB로 줄였으며, 베일은 그보다 적은 사이즈로 줄이는게 목표다.

< BulletProof 도입후 Monero 수수료 감소 추이(https://www.coindesk.com) >

  ㅇ 합의 알고리듬
    - 2019년 1월 출시이후부터 1년간 공정한 분배를 보장하기 위하여 PoW방식을 도입하여 블록을 생성하고, 일정시간 이후 PoS를 도입하여, ASIC채굴이 침입하지 않는 이상, 2019년 1월까지는 PoW-PoS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 블록을 생성한다.
    - 특히, PoW의 경우, Ravencoin에서 사용되는 해싱알고리듬인 X16R을 약간 변형시킨 X16RT를 도입하였는데, 이는 X16R의 이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ASIC을 포함한 어떠한 해싱알고리듬과 구별하기 위하여 새로 도입하였다.

  ㅇ 베일 코인 배출 일정 
    - 사진표를 통해 알수 있듯이, 채굴자, 지분보윤자 등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베일 코인이 균형적으로 배출되도록 신경썼음을 알 수 있다.
< 베일코인 배출 일정표(https://veil-project.com) >


□ 개인 논평 


  ㅇ 기술성과 공정성의 조합
    - 선발주자인 모네로가 도입한 RingCT와 BulletProof를 도입하면서도 오류없는 완전 익명성을 보장하였고, 외부 인력자원이 아닌 내부 개발 및 연구자원을 두어 기존 프로젝트가 갖는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는데 충실하였다.
    - 또한, 초기 코인 분배를 공정하게 하기 위하여 사전 채굴 없이 PoW로 블록을 생성하게 하되 ASIC방지를 위해 기존 알고리듬을 변형한 자체 해싱알고리듬을 도입하였으며, PoW개시후 일정시간(1,500블록)이후 PoS까지 도입하여 채굴과 스테이킹의 균형적인 블록생성에 신경을 썼으며, 전체적인 코인 배출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설계하였다.

  ㅇ 기존 익명성 프로젝트의 짙은 그림자
    - 앞서 설명했듯이, 베일은 기존 익명성 코인이 직면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술, 토큰이코노미, 인력자원 등 여러면에서 고민한 흔적이 많다.
    - 하지만, 모네로, 지캐시 등 익명성 코인 선발주자의 씌운 그림자로부터 얼마나 벗어나면서 자기 색깔을 보일수 있는지가 관건인것 같다. 기존 프로젝트들의 기법을 적절히 적용 및 응용시켜 안정적으로 추진할지, 아니면 리스크는 있겠지만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 프로젝트가 제시하지 못한 혁신을 보여줄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베일은 후자보다는 전자에 더 가까운 선택을 한 것 같으며, 그렇다면 기존 프로젝트가 씌운 프레임 속에서 얼마나 그만의 존재감과 매력을 발살할수 있는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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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ttps://veil-project.com
2) https://www.coindesk.com/monero-fees-fall-to-almost-zero-after-bulletproofs-upgrade

[Character] 지미송, 비트코인 추종자(+이더리움 비판) // Jimmy song - Bitcoin Maximalist v1.0

□ 그는 누구인가

  ㅇ 일상속에서의 지미송
    - 한국에서 태어났고 8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개발자로 성장했다.
    - 2011년 투자자로서 2100만개로 한정된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2013년  가격하락이후 본격적으로 기술적으로 관심을 갖으면서 컬러드코인*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참고로, 이 프로젝트에서 당시 19살인 비탈릭도 있었지만 의견이 많이 달랐기에 비탈릭은 결국 프로젝트팀을 떠났고, 그쯤 지미송은 블록체인 개발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컬러드코인(Coloredcoin) :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통하여 현물자산을 디지털 형태로 표현하는 일종의 토큰.
    - 현재 그는 3년 넘게엔지니어 대상으로 블록체인을 가르쳐왔으며, Coindesk의 기고가이자 비트코인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ㅇ 블록체인에서의 지미송
    -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Bitcoin Maximalist)로, 오로지 비트코인에 대해서만  무조건적인 지지하지만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폄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특히, 스마트컨트렉트를 구현한 이더리움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는데,  스마트컨트렉트는 보안취약에 돈 모으는 수단에 불과한다는 등 과대평가되어있다고 주장한다.
    - 이에 그가 최근에 비판한 이더리움에 대한 비판을 통해 왜 그가 비트코인을 지지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지미송, 이더리움을 논하다.

  ㅇ 이더리움이 직면한 3가지 문제점
    - 첫째, 이더리움에는 기술적 문제(bad tech)가 있다. 이더리움 측은 자바스크립트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스마트컨트렉트를 프로그래밍할수 있길 원했지만, 명백히 잘못된 모델이다. 가령, 당신이 자바스크립트를 다룰줄 안다면, 사람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하는 일을 하진 않으며 문제가 생겨봤자 페이지를  찾을수 없는 404에러 같은 사용자 불편함 수준이나, 같은 문제가 스마트컨트렉트에서 발생하면 사람들 자산이 영구 동결되거나 누군가에 의해 탈취되는 큰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이더리움의 핵심요인인 튜링완전(Turing Complete)*은 분석하기도 매우 어렵고 ERC-20이나 ERC-721에는 튜링완전이 활용되지도 않으며, (그게 유용하다면) 비트코인에도 적용가능하다. 다만, 기술적으로 취약해지는 장애만 일으켜서 활용을 하지 않을 뿐이다.
     *튜링완전 : 비트코인은 자체적으로 편집된 스크립트(script)언어를 지원하므로, 오로지 if명령문만 지원한다. 반면, 이더리움은 솔리디티(Solidity)를 포함한 튜링완전용 언어들을 지원하므로 매우 다양한 형식의 컨트렉트를 프로그래밍 가능함.
    - 둘째, 이더리움은 중앙화(centralization)되어있다.  크라우드세일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모금된 자금을 개발을 위해 사용되는데, 탈중앙화를 위해서 자금을 모으는 것도 웃기고, 만약 그 자금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 사실 비탈릭은 새로운걸 추구하는 성향의 소유자(Neo maniac)인데, 비트코인 주소 포맷은 base58*을 써서 코인 송금용 주소가 유효한지 확인이 되어 안전하지만, 이더리움 주소 포맷은 그런 체크섬(checksum)이 없기때문에 한 글자라도 틀리면 전송 코인은 사라진다. 새로운 언어인 솔리디티 문제와 마찬가지로 비탈릭은 새로운걸 좋아하기에 이런 주소 포맷을 도입했고 그게 문제의 시작이다.
    -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돈 버는게 목적(Mercenary)인 코더들이다. 비트코인영역에서는 기술이 좋아서, 공헌하고 싶어서, 돈을 받지 않고도 개발하지만, 이더리움 영역에서는 ICO를 통해 돈만 쫓는(rent seeker) 개발자들이라 해당 기술에 신경쓰지도 않고, 따라서 프로젝트에 영혼을 담지도 않는다.
     *base58 : Binary data를 text로 변경해주는 encoding 기법.

□ 개인논평 : 지미송 전도사 왈 '비트천국 불신지옥'

  ㅇ 그의 미움받을 용기
    - 본인은 지미송을 보면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유시민.
    - 유시민은 2018년 가상화폐 토론에서 '암호화폐는 경제학적 의미의 마켓도 아니고, 단순히 엔지니어들의 아이디어로 나타난 장난감들을 가지고 사람들이 도박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 유시민의 '反암호화폐 입장'이 지미송에게 '反알트코인 입장'에서 데자뷔가 일어나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
    - 본질적으로, 지미송이 주장하는 것을 (말도 안되게 과격하게 말하는 부분을 빼고는)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는 어렵다.
    - 그 이유는, 첫째로 그들이 하는 말이 다소 과격하지만 나름대로 일이가 있기 때문이다. 지미송 말대로, 비탈릭의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렉트, 튜링완전모델 등을 세상에 내놨지만 그 혁신성에 비해 기술진전도나 활용사례는 많이 미흡한건 사실이다. 둘째로 그들이 교묘하게 사용하는 논리적 비약때문이다. 혁신을 이루기 위한 어떤 프로젝트의 시행착오들을 그것의 본질적인 결함으로 둔갑시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훼손함과 동시에 그들이 선호하는 것은 그런 문제점이 없으므로 더 우월하다고 꾸미는 것이다.
    - 사실, 지미송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기여한 바는 적지 않다. 그는 모든 영역을 블록체인화하기에는 유지를 위한 인센티브 디자인도 어렵고, 구성원간 합의가 필요해 통제가 쉽지 않으며, 따라서 업데이트나 확장을 하기가 힘들다. 다만, 화폐 영역으로는 그 요인들이 장점으로 작용되므로 화폐로서 기능해야지 뭔가 있어보이려고 블록체인화 하는것은 중앙화 시스템에 비해 비싸고 비효율적인 탈중앙화 시스템상 지양해야한다고 말한다.
    - 사람은 본인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누구든 자기가  선호하는 것을 옹호하기 위하여, 비교대상을 비판하고, 옹호대상을 꾸민다. 지미송 역시 사람이기에 저런 태도를 갖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비트코인 내 정치다툼, 블록사이즈 문제, 화폐냐 가치저장수단이냐 아니면 상품이냐의 포지션 문제 등 그가 비트코인이 직면한 이슈에 대한 제언까지 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는 바이다.

< 지미송이 말하는 이더리움 문제점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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