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 '제54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분석 및 개인 논평(2월 1일) v1.0

<제54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안건>

- 관련 링크 : https://github.com/ethereum/pm/issues/73



□ 로드맵

  ㅇ 콘스탄티노플 - Ropsten fork?
    - Geth, ParityEthereum 등 클라이언트별 Robsten Fork 시점과 내용 간단히 언급하였다.

  ㅇ Istanbul Hardfork Roadmap
    - 지금도 진행중인게 많다며 다루지 않았다

  ㅇ Outlook: PoS finality gadget on PoW chain (Serenity)
    - 이 분야에 대해 잘 하는 비탈릭이 현재 스탠포드 컨퍼런스 참석 중이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였다.

  ㅇ ProgPoW audit(ProgPow에 대한 감사 진행)?
    - (개요) ProgPoW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에 이 새로운것에 대해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오늘 회의 90분 중 60분을 소요하며 나름 자세히 논의되었다.
    - (누가) 우선 '누가' ProgPow도입을 결정할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세상(커뮤니티)에 물어보자부터, 다른 그룹에 물어보자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우리(개발자)가 그냥 결정하자며 그게 우리가 할일이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 (어떻게) 또한 '어떻게' ProgPow도입을 결정할까에 대한 논의 역시 있었으며, ProgPow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자는 제안이 있어 이에 대한 세부논의 이어졌다. 감사를 최소한 2개 그룹에서 진행하자부터, 커뮤니티 여론을 모으기 위해서 채굴시 '지지(Support)' 또는 '반대(Not support)'같은 시그널 메세지를 자유롭게 입력하게하여 채굴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해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참고로 감사는 최소한 2주부터 4주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다.
    - (언제) 그리고 '언제' ProgPow도입을 결정할까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며, 이스탄불 HF 이전이냐 이후냐에 대한 말도 있었지만 이스탄불HF조차 정해지지 않아 큰 의미가 없으며, 일부 개발자는 3월이나 4월초가 될것 같다고 했으나 특정 시점을 정하지는 못하다.
    - (결론) 결론적으로 감사 개시에 대한 합의는 모아졌고, 감사 중 문제가 생기면(Red flags) 실행을 멈추지만, 어떠한 문제도 생기지 않고 커뮤니티의 여론도 긍정적이면 ProgPow HF도 가능하다.

□ 과업별 업데이트

  ㅇ Ethereum 1.x Stanford Meetings Overview
    - Ethereum 1.x 개념이 나온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였는데, 요약하자면 Ethereum 2.0(Serenity)가 오기전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위한 프레임을 만들어, 그 기간안에 여러 팀별로 의미있는 개선안 제안과 그에 대한 개발 진행 등 일종의 프레임워크다.

  ㅇ State Rent
    - State Rent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지나갔다.

   < 부연설명 >
    - State(스테이트)란 이더리움 노드에 저장된 eth, code, contract 등을 모아놓은 데이터로, 트랜잭션의 유효성 검증 및 결과 확정 역할을 한다. 따라서, 스테이트 용량이 클수록 검증시간이 길어진다. 참고로 19.1.29일 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트 용량은 127GB로, 다른 암호화폐 그것과 비교할때 큰 편에 속한다.
    - 이더리움 스테이트는 전년동기 대비 약 3배정도 용량증가를 보였으며,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부담이 될수있다. 이에 비탈릭은 2018년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 임대'를 제안한다.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더 전송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전송 수수료'와 달리, 비탈릭이 제안한 것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저장 수수료'다.
    - 현재 개발중인 샤딩(방대한 데이터를 분리, 저장하여 따로 처리하는 방식)의 도입은 수 년이상 걸리고, 도입된다해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않기때문에, 저장데이터 양과 기간에 비례하여 수수료를 내는 것을 제안한다.
    - 더불어, 전체 데이터 용량조절을 위해서, 용량한도에 다다를수록 수수료가 높아져 신규저장데이터 감소를 유도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다.
    - 다만, 데이터를 저장하기전에 저장기간을미리 예측해서 설정해야하는 문제, 수수료에 대한 사용자의 부담감 등이 걸림돌이다.

  ㅇ eWasm
    - 일부 개발자의 eWasm에 대한 경험담, 소감, 생각 등이 언급되었다(Blah~ blah~).

    < 부연설명 >
    - 향후 Serenity단계에서 EVM을 웹 어셈블리 기반인 eWasm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 현재 EVM은 너무 복잡하고 성능은 떨어지며, 지원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이 제한적힌 반면, eWasm은 이진법을 사용가능하며, 효율적으로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 등이 지원가능하다.
    - eWasm은 EVM에 비해서 솔리디티 외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이 가능(범용성)하고, 빠른 속도로 트랙잭션 처리가 가능(속도향상)하며, 웹어셈블리 개발 커뮤니티의 지원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인력풀 증가).
    - Serenity의 과정까지 단기간 개선사항으로 EVM와 하위 호환가능한 eWasm버전(EVM 1.5)을 메인넷에 채택하고 Serenity에서 비컨체인 도입이후 2단계(Phase 2)에서 제대로 된 eWasm(EVM 2.0)이 사용될 예정이다.

  ㅇ Pruning/Sync :  다루지 않음

   < 부연설명 >
    - Pruning(프루닝)은 소위 가지치기를 통하여 저장공간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 이더리움에서 스테이트는 항상 최신상태만 유지하지 않고 과거 일정기간의 히스토리까지 유지하는데, 그 이유는 노드간 합의가 되어 한 블록이 생성된후라도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 분기(bifurcated)될 가능성이 있기에 스테이트를 되돌려야(rollback) 될수도 있기때문에, 최종 확정되기전까지는 히스토리가 유지되어야한다. 이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프루닝을 통해 히스토리가 삭제되며, 따라서 저장공간을 줄일수 있다.
    - Sync(동기화)는 말 그대로 어떤 대상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블록체인의 노드로 동작하기 위해서 블록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싱크를 해야한다.

  ㅇ Simulation : 다양한 시뮬레이션에 대한 과정, 결과에 대해 언급함


□ 테스팅 업데이트 : 해당없음



□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 주로 Constantinople fix를 반영했다고 언급함.

  ㅇ Geth
  ㅇ Parity Ethereum
  ㅇ Aleth/eth
  ㅇ Trinity/PyEVM
  ㅇ EthereumJS
  ㅇ EthereumJ/Harmony
  ㅇ Pantheon
  ㅇ Turbo Geth
  ㅇ Nimbus
  ㅇ Mana/Exthereum


□ 리서치 업데이트 : 특이사항 없음


□ 개인 논평 "격화된 ProgPow이슈"

  ㅇ ProgPow을 위한 알쓸신잡
    - 제 글이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잠시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설명을 해보겠다
    - 우선 ProgPow는 ASIC채굴의 상대적 높은 효율성을 반감시키는 PoW변형알고리듬으로, AMD, NVIDIA 등이 제조하는 그래픽 카드에서 테스트되고 적용되며, 따라서 카드제조업체 및 산업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수 있고,  동시에 이더리움 전체 해시레이트와 연관이 있으며, 채굴에도 영향을 끼친다.
    - 현재 Ethash의 경우, 범용 GPU가 메모리 활용시 약60%정도만 활용하기에 비효율적인데 반해 FPGA나 ASIC은 이런 비효율적인 메모리 활용을 임의설계하여 메모리 효율성을 높이기 때문에, 채굴 관점으로 보면 그 향상된 효율성이 곧 향상된 채산성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 이에 ProgPow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ASIC의 향상된 효율성을 반감시키위하여, Ethash를 사용하면서도 상용GPU자원을 최대한 활용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ProgPow의 디자인이다.
    - 실제로 시중의 AMD, NVIDIA 모델을 통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해당 모델들의 계산능력과, 메모리 대역폭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었다.
    - 다만 Ethash 대비 ProgPow가 해시당 메모리 접근성이 두배에 달하기 때문에 해시레이트가 절반정도로 낮아지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 결론적으로, ProgPow에 대한 관점은 ASIC를 얼마나 때려잡아야 하는가보다는 기본GPU자원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ASIC효율성을 상쇄할수 있느냐로 봐야하는 문제에 가까우며 이는 결국 이더리움 해시레이트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다.


< 카드별 Ethash와 ProgPow에서의 메모리 대역폭 활용도(https://medium.com/@ifdefelse) >

  ㅇ ProgPow을 위한 주사위는 던져졌다
    - 지난 작성글인 '미리보는 제54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작성시점과 실제회의의 안건들이 차이가 있었고, 그 차이는 'ProgPow 감사(audit)' 안건추가였으며, 덕분에 ProgPow에 대한 세부논의가 이어졌다.
    - 여태껏 지지부진했던 ProgPow도입에 대해서 거의 최초로 '누가,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논의되었고, 그 부분들에 대해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감히 평가하고 싶다.
    - 작년부터 시작된 일부 개발자와 커뮤니티로부터 제기된 ProgPow이슈가 현재 논쟁의 마침표를 찍고자 하는것이 누군가는 '이제서야 정신차리나'할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는 '이제라도 조치를 해서 다행이다'라고 할수있다.
    - 가치판단의 문제이기에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중요한것은 커뮤니티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와 이더리움 전체 프로젝트의 균형적 발전을 하려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 따라서, 이더리움 측이 그런 좋은 태도를 보이는지는 앞으로 ProgPow에 대한 그들의 대응을 보면 알수있을것이고, 그 판단에 따라 이더리움에 대한 지지 등 입장을 유지 또는 변경하면 될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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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코스모스 - 또하나의 거대한 파도 // Cosmos - Another Big Wave in Blockchain ocean v1.0

□ 지난 과거의 영광

  ㅇ 컴퓨터와 PC
    - 1942년 세계최초의 컴퓨터인 ABC(Atanasoff-Berry Computer)가 세상에 나왔고, 1946년 우리가 세계최초 컴퓨터로 배웠던 범용 전자계산기인 에니악(ENIAC)을 거쳐, 1949년 최초의 현대적 컴퓨터로 볼수있는 에드삭(EDSAC)이 개발되었다.
    - 이후 1974년 최초의 개인용컴퓨터인 앨테어(Altair) 8800이 출시되었고, 1981년 이룬 IBM사의 IBC PC 5150이 출시되어 개인용컴퓨터의 대중화를 일군다.

  ㅇ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
    - 컴퓨터가 대중화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쉽게 다루고 싶어하였고,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하요 컴퓨터를 쉽게 다루게 하는 인터페이스인 운영체제(Operating System)가 나온다.
    - 운영체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총칭하는 것으로, 컴퓨터시스템 자원의 효율적 관리, 컴퓨터 사용 편의성 제공 등의 환경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의 모임이다.
    - 컴퓨터와 운영체제 덕분에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폭발하였고, 많은 개발자 도구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이들이 전에 없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ㅇ 인터넷과 웹
    - 컴퓨터의 역사와 별개로, 1960년대 세계 최초의 인터넷 겻인 군사용 네트워크 밀네트(MILNET)와 최초의 2노드간 상호연결 통신망인 아파넷(ARPANET)이 나왔으며, 1980년대 세계 모든곳을 연결하는 국제통신망인 NSFnet이 나온다.
    - 1989년에는 네트워크 기술을 한단계 진보시킨 월드와이드웹(WWW)이 나와서, 주로 교육, 공공목적으로 사용되던 네트워크 기술에 상업적 목적의 온라인 서비스가 추가되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이용자들을 끌어들인다.
    - 이때, 웹 서버의 문서, 이미지 등의 데이터를 읽어 컴퓨터 모니터에 출력해주는 웹 브라우저가 나오고, 사용자들은 덕분에 수많은 웹문서들을 넘나들며 얻고싶은 정보들을 획득할수 있다.


□ 현재 그리고 임박한 영광
  * 아래의 1~3세대 구분은 필자가 임의 구분한것으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ㅇ 1세대 : 비트코인 - 순수한 통화와 계산기
    - 블록체인을 최초로 구현한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P2P 전자화폐 시스템으로,  개입자없는 탈중앙화 기반의 분산원장이며, 단순하게 상호간 자산을 결제, 송수신할수있는 통화이다.
    - 그와 동시에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 즉, 소비되지 않은 거래출력값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상호간 거래의 유효성 검사, 비트코인 존재 여부 들을 통해 블록체인에서의 잔액이 계산된다.
    - 블록체인의 시초이자 단순하면서도 높은수준의 장애모델을 지닌 비트코인은, 서론에서 다룬 것들과 비교하면 '컴퓨터와 PC'에 해당하며, 더 진보된 기술이 나오게하는 신기술의 개척역할을 한다.

   ㅇ 2세대 : 이더리움 - 프로그래밍과 월드컴퓨터
    - 블록에 기록을 단순 저장하는 코인개념에서 더 나아가 블록체인을 통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이며, 제3자없이 사전결정된 조건 및 계약에 따라 자동이행되는 스마트컨트렉트(SmartContract)가 이뤄진다.
    - 스마트컨트렉 덕분에 어떤 개입자 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고 그 기술을 통해 dapp(탈중앙화어플)이 가동된다.
    - 이더리움은 자체 가상머신인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이 컴퓨터에서 동일한 연산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동일한 상태(State)에 합의하는데, 마치 모든이가 하나의 컴퓨터를 돌리는것과 같아 WorldComputer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자체 암호화폐인 이더(Ether)를 통해 계좌간 송수신도 가능하다.
    - 블록체인에 스마트컨트렉이 더해진 이더리움은, 서론에서 다룬것들과 견주어 봤을때,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에 해당하며, 기존 기술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나 그만큼 많은 한계를 보여준다.

  ㅇ 3세대 : 코스모스 - 블록체인의 인터넷
    - 아무리 뛰어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져도 상호간 상호운용이 어렵다는 한계에 부딪히는 가운데, 기존의 배타적 블록체인들을 각각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보안성과 유연성을 갖추는 통합적인 모델이 제시되는데, 포용적 이더리움(Meta Ethereum)으로, 블록체인간 상호호환되는 네트워크인 코스모스가 나타난다.
    - 코스모스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IBC(InterBlockChain)을 통해 다양한 코인의 분산원장을 관리하는 허브(Hub)와 이 허브를 통해 코인을 비대칭전송하는 존(Zone)들이 존재한다.
    - 블록체인을 연결시키려는 코스모스는, 서론에서 다룬것들과 비교하자면, 컴퓨터 간 연결을 한 '인터넷과 웹'에 해당되며, 이것들이 시공간 연결을 통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한 기술이듯이, 배타적인 수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상호운영하는 블록체인의 인터넷 생태계를 구성하며, 여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암호화폐 영역의 또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ㅇ 고유의 색깔
    - 비트코인은 자유주의적인 성격과 무정부주의적인 성향덕분에 탈중앙화를 그만의 비전으로 삼았지만, 작업증명방식(PoW)에서의 끝없는 경쟁을 탐욕과 그로인한 정치적 다툼으로 물들고 있다.
    - 이더리움은 덜 정치적이지만 국가권력을 개인(커뮤니티)의 계약에 위임하는 전방위적 이상향을 꿈꾸지만, 정부, 은행, 기관의 통화를 이더리움 위에 통용되어야만 하는 즉 이더리움 프로젝트 안에서만 그 꿈이 실행되는 제약이 있으며, 아직 확장성(Scalability) 문제나 거버넌스(Governance)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ㅇ 합리적인 대안
    - 코스모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비해 지나온 역사와 고민의 깊이가 크게 뒤쳐지니 않지만 코스모스가 바라보는 지향점은 이 둘이 걸어온 발자취보다 더 멀리 바라보는 듯 하다.
    - 코스모스는 수많은 암호화폐들 간 장벽을 무너뜨리고 거기에 브릿지(허브, 존)를 세워 상호 공존하고 상생할수 있는 안정적이면서 새로운 역학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 그 꿈은 다소 이상적이고 가혹할정도로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겠지만, 과거 인터넷과 웹이 기존의 기술에 힘입어 전세계인들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정보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듯,  코스모스가 코인들과 그 사용들을 시공간을 초월하여 블록체인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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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ttps://github.com/cosmos/cosmos/blob/master/PURPOSE.md

[Ethereum] 미리보는 '제54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01 Feb 2019)' 총정리 v1.1

미리보는 '제54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01 Feb 2019)' 총정리



<제54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안건>

- 관련 링크 : https://github.com/ethereum/pm/issues/73


□ 로드맵
  ㅇ 콘스탄티노플 - 다음은 무엇인가?
  ㅇ ProgPoW
  ㅇ 이스탄불 HF 로드맵
  ㅇ 전망 : PoW체인(Serenity)에서의 PoS 확정성 이행

□ 과업별 업데이트

  ㅇ State Rent
    - State(스테이트)란 이더리움 노드에 저장된 eth, code, contract 등을 모아놓은 데이터로, 트랜잭션의 유효성 검증 및 결과 확정 역할을 한다. 따라서, 스테이트 용량이 클수록 검증시간이 길어진다. 참고로 19.1.29일 현재 이더리움 스테이트 용량은 127GB로, 다른 암호화폐 그것과 비교할때 큰 편에 속한다.

    - 이더리움 스테이트는 전년동기 대비 약 3배정도 용량증가를 보였으며,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부담이 될수있다. 이에 비탈릭은 2018년 '네트워크 데이터 저장 임대'를 제안한다.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더 전송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전송 수수료'와 달리, 비탈릭이 제안한 것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할때 지불하는 일종의 '저장 수수료'다.

    - 현재 개발중인 샤딩(방대한 데이터를 분리, 저장하여 따로 처리하는 방식)의 도입은 수 년이상 걸리고, 도입된다해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않기때문에, 저장데이터 양과 기간에 비례하여 수수료를 내는 것을 제안한다.

    - 더불어, 전체 데이터 용량조절을 위해서, 용량한도에 다다를수록 수수료가 높아져 신규저장데이터 감소를 유도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다. 

    - 다만, 데이터를 저장하기전에 저장기간을미리 예측해서 설정해야하는 문제, 수수료에 대한 사용자의 부담감 등이 걸림돌이다



  ㅇ eWasm
    - 향후 Serenity단계에서 EVM을 웹 어셈블리 기반인 eWasm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 현재 EVM은 너무 복잡하고 성능은 떨어지며, 지원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이 제한적힌 반면, eWasm은 이진법을 사용가능하며, 효율적으로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툴 등이 지원가능하다.

    - eWasm은 EVM에 비해서 솔리디티 외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이 가능(범용성)하고, 빠른 속도로 트랙잭션 처리가 가능(속도향상)하며, 웹어셈블리 개발 커뮤니티의 지원을 그대로 받을수 있다(인력풀 증가).

    - Serenity의 과정까지 단기간 개선사항으로 EVM와 하위 호환가능한 eWasm버전(EVM 1.5)을 메인넷에 채택하고 Serenity에서 비컨체인 도입이후 2단계(Phase 2)에서 제대로 된 eWasm(EVM 2.0)이 사용될 예정이다.


  ㅇ Pruning/Sync
    - Pruning(프루닝)은 소위 가지치기를 통하여 저장공간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 이더리움에서 스테이트는 항상 최신상태만 유지하지 않고 과거 일정기간의 히스토리까지 유지하는데, 그 이유는 노드간 합의가 되어 한 블록이 생성된후라도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 분기(bifurcated)될 가능성이 있기에 스테이트를 되돌려야(rollback) 될수도 있기때문에, 최종 확정되기전까지는 히스토리가 유지되어야한다. 이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프루닝을 통해 히스토리가 삭제되며, 따라서 저장공간을 줄일수 있다.

    - Sync(동기화)는 말 그대로 어떤 대상에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블록체인의 노드로 동작하기 위해서 블록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싱크를 해야한다. 

  ㅇ Simulation
    - 다양한 블록체인 모델 시뮬레이션 관련



□ 테스팅 업데이트


□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ㅇ Geth
  ㅇ Parity Ethereum
  ㅇ Aleth/eth
  ㅇ Trinity/PyEVM
  ㅇ EthereumJS
  ㅇ EthereumJ/Harmony
  ㅇ Pantheon
  ㅇ Turbo Geth
  ㅇ Nimbus
  ㅇ Mana/Exthereum


□ 리서치 업데이트
  

<알아두면 좋은 내용> 일부 개발자의 사전 코멘트

  ㅇ (Lane) 콘스탄티노플 HF 재추진 정리
    - 비탈릭은 (연기된날로부터 재추진까지) 6주를 제안하였고, 이는 블록기준 7,250,000~7,300,000정도 예상된다.

    - 나를 포함한 몇몇은 더 이른시간에 재추진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나, 업데이트와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테스트넷을 시작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 Afri Schoedon은 수요일이자 ETHDenver*와 EthCC** 딱 중간인 2월 27일로 (HF 재추진일자를) 제안했다

     * ETHDenver란 전세계의 이더리움 지지자와 개발자들의 가장 규모가 큰 해커톤(2.15~2.17)  https://www.ethdenver.com/

     ** EthCC란 Ethereum Community Conference의 약자로, 말 그대로 규모가 큰 이더리움 컨퍼런스(3.8~3.10)  https://ethcc.io/



  ㅇ (Paolo) ASIC에 의한 중앙화 우려
    - 내가 레딧에 어떤 글*을 올렸는데, 이는 엉클* 비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걱정되고 두렵기 때문이다.
     *https://www.reddit.com/r/ethereum/comments/aiy5ns/uncle_rates_more_node_efficiency_or_less/

     ** 엉클블록(Uncle Block)이란 복수의 채굴자가 거의 동일한 시간에 블록을 채굴할때, 이때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총 블록의 난이도가 더 높은 블록을 선택하며, 이때 선택되지 못하는 블록을 엉클블록이라고 한다(StaleBlock이라고도 함).

    - 2018년 중반이후 엉클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는건 더 효율적인 노드덕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나는 2가지 이유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점점 더 중앙화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 첫째는 법정화폐 기준으로 채굴가격 하락(채산성 감소)이며, 둘째는 ASIC에 의한 채굴이다.

    - 전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보상체계 조정으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지만, 우리가 ASIC에 의한 채굴로 대거 전환한것을 봤듯이, 현 알고리듬(ethash)에 의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채굴자들에게는 진정 탈중앙화 블록체인을 지향하는데 있어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든다.

    - 사견으로, ProgPow( 또는 다른 ASIC저항 알고리듬) 적용은 콘스탄티노플로 가는 여정에 있어,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이슈이며, 따라서 부디 고려해주기를 바란다.

   Q) (Afri Schoedon)엉클 문제가 ASIC과 연결지을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해주기 바란다. 

   A) (Paolo) 물론이다. 중간규모의 효율성 좋은 채굴장을 알고 있는데, 그들은 이더채굴을 그만둘지 ASIC채굴을 할지 기로에 서있다. GPU채굴의 보상/난이도 비율을 보면, "더 나은" (채굴) 하드웨어로 채굴하는 자들이 왜 점점 더 많아지는지 설명이 되며, GPU에 불리한 환경은 채산성 감소때문이 아닌 ASIC때문이라고 본다. 정확한 수치에 의한 분석을 해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GPU채산성이 낮아진것도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상 'ASIC은 거대한 중앙화된 채굴장의 근간이며, 만약 한 두개 집단의 생산/채굴자/유효지분자들이 있는 곳이 있다면, 비트코인도 그 대표적인 예다. 채굴 큰손들은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트랜잭션과 블록생성의 싸움에 유리할수 밖에 없는데, 이에 ASIC마이닝을 하는 대규모 채굴장들에 의한 중앙화가 엉클 비율이 떨어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Q)  (Afri Schoedon)그런데 어느기간의 해시레이트*로 간주어볼때, 새로 나타난 ASIC채굴장일수도 있는 명확한 (채굴)비중이 눈에띄지 않는다.
      *  https://etherscan.io/stat/miner?range=7&blocktype=blocks
         https://etherscan.io/stat/miner?range=7&blocktype=uncles

        새로 나타난 ASIC채굴장들이 현재 존재하는 이더리움 채굴풀을 사용한다면, (어떤 특이사항이 보여야하는데) 엉클비율상 어떠한 영향도 보이지 않는다. 원형 차트상 4.1371%해시레이트율의 5번째로 큰 익명채굴자는 채굴장을 운영하는게 분명해보이는데, (ASIC채굴이) 줄어드는 엉클비율을 조정하는 핵심 요인은 아니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A) (Paolo) 좋은 지적이며, 그러면 꾸준히 감소하는 이유가 다음의 3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1) 채굴풀들에 의한 더 나은 생존방식 덕분에 더 나은 블록과 트랜잭션의 생성이 가능해서.

        2) 더 나은 노드 배치 덕분에 더 나은 블록과 트랜잭션의 생성 및 더 빠른 DB처리가 가능해서.

        3) 중간 규모 또는 작은 규모의 채굴자들의 감소해서.

        얼마나 많은 ASIC채굴장이 이더리움풀과 연결되어있는지 몰라서 섣불리 의견을 낼수 없지만, 내 경험상 3번째 이유가 문제라면 문제다. 어쟀든, 내가 틀렸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ㅇ (Boris) 향후 일정을 정하기 위한 직접 만남 제안
    - 언제/어디에 이 안건을 제안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제안해본다). 콘스탄티노플 HF / 이스탄불 HF 일정이 조정된것에 대하여,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고, 그것을 위해 직접 만났으면 좋겠음. 이에 파리에서 열리는 EthCC 다음날을 제안한다. (콘스탄티노플HF까지) 6주밖에 남지 않았기에, 미리 계획을 세운다면 더 좋을것 같다.


<개인 논평> 관전 포인트


  ㅇ ASIC이슈와 이를 막으려는 ProgPow에 대하여
    - 지난 53차 회의의 안건을 보면 'ProgPoW HF(HardFork)'라고 되어있는것이 이번 54차 회의의 안건에는 단지 'ProgPow'라고만 명시되어 있다.

    - 본인이 너무 예민하게 생각한다고 할수 있으나 'HF'가 빠졌다는 게 의미심장할 수 있다.

      (참고로 본인은 ProgPow에 대하여 현재까지는 중도에서 아주 약간 지지하는 입장)

    - 그간 꾸준히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를 시청해온 본인 판단으로는, 여전히 親개발자인 '이더리움 프로젝트'에 있어서 Anti-ASIC이슈는 그들에게 절대 최우선 순위가 아니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첫째, Metropolis에서 Serenity로 넘어가는 중요한 현시점에서, 다양한 확장성 해결책 발굴 및 테스트, 수많은 EIP간 최적화, 캐스퍼로의 개발 진척 등 최우선 정책들이 즐비하며, 따라서 어느 특정 요인이 아무리 중요하다해도 그 중요성은 다른 최우선 정책중요도의 반대급부로 다소 묻혀질수 있다.

    - 둘째, 무지하거나 무능하거나, 아니면 알고 당했거나. 다소 과격한 표현이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유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기준, ProgPow에 대해 제대로 다룬게 38차 회의(18 May, 2018)때다. 현재로부터 약 8개월이 넘는 기간이며, 따라서 그 시점 전까지 제대로 모르고 있었거나(무지) 또는 이미 ASIC에 대해 충분히 알고있었지만 단순 환기차원에서 당시 회의때 다뤘거나(무능) 아니면 2010년쯤부터 초기 ASIC이 존재했기에 그 존재감을 모를리는 없을거고 분명 알고있었을텐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대로 놔둔다(알고 당함).

    - 위 2가지 이유와 지난 53차 회의때 ProgPow에 대한 비탈릭의 입장을 비추어볼때, Anti-ASIC이슈는 우선순위에 밀리더라도/모르거나 알아도, 조만간 도입여부에 대해 개발진의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바다.

    - 본 제안의 가장 큰 이유는 커뮤니티의 분란 여지 때문이다. 제가 봐도 ASIC은 최상위 우선순위 정책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최근들어 커뮤니티가 우려하는 수준이 개발진이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 중요한 사항이며, 회의에 참여한 일부 개발자 조차 Anti-ASIC에 대하여 어떻게 조치할것인지 호소하는 것이 그 방증이다.

  ㅇ 무엇이 중헌디 
   - 콘스탄티노플 HF이 6주 지연됐기에 향후 일정들이 지연에 영향이 없지 않을것이다. 물론, 캐스퍼 진척 등이 콘스탄티노플 지연여부와 별개로 로드맵상 영향이 없다고 볼수 있지만, 요지는 커뮤니티가 지연사태와 향후 일정진전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 이더리움은 온갖 FUD와 견제, 시세하락, 난이도조절과 채산성 문제 등 압박아닌 압박을 받으며 우직하게 제 갈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그 '우직함'이 사용자, 지지자를 포함한 전체 커뮤니티 여론과 동상이몽 격으로 '아집'으로 비춰질수 있는 면이 있다면, 적어도 들을 준비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따라서, 산 넘어 산인 Serenity의 여정이지만, 여태 그래왔듯이 이더리움 구성원들이 조화를 이루며, 한걸음씩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겨준다면 그 자체로서도 의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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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비트코인의 흥망성쇠(3부작) 3부 "하락이슈 심층분석 및 총 논평" // Bitcoin's Rise & Fall(Trilogy) Part3 v1.6

2부에 이어서..

이전 2편의 글에서 우리는 비트코인 역대 시세 그래프와 시세에 큰 영향을 끼진 주요 이슈들, 그리고 상승이슈에 대한 분석을 해봤다. 이번 글에서는 앞선 글에 이어서, 하락이슈에 대한 분석과 종합적인 제언을 작성해보겠다. -WuKong

< 비트코인 역대 로그차트 및 주요 이슈 (자체제작 -한국어버전) >

  ㅇ 하락이슈 분석

   < 내부 요인1 > (중앙화) 거래소
    - 암호화폐 생태계에 있어 거래소의 역할은 중요하다. 현존하는 메이저 거래소는 거의 다 중앙화된 거래소인데, 중앙화 거래소의 장단점을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지금처럼 거래되고 다양한 서비스의 추진력이 된다는 점에서 볼때 분명히 중앙화된 정도를 떠나서 거래소는 이 암호화폐 영역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다만, 비트코인 초창기에는 매니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었기에 제대로된 거래소가 많이 없없다.
    - 그래서일까, 2010년 설립된 Mt.Gox거래소는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70%이상을 처리하는 거대한 플랫폼*이었고 여기서 문제가 터졌다. 첫째, 규모가 컸기에 해커들의 매력적인 타킷이었고 결국 거래소 자체 프라이빗 키가 도난되었다. 둘째, 거래소 측에서는 해킹이 발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시스템 결함이 아닌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자체의 기술 결함이라고 거짓말을 한것이다. 이 2가지 위선은, 사용자들이 거래소와 비트코인/블록체인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이후 수년간의 하락장의 빌미가 된다.
     * 당시 Mt.Gox의 비트코인 거래량(70%이상)은, 19.1월 현재 비트코인 기준 탑10거래소의 거래량이 20%에 불과하며, 단순계산으로 거래소 탑10개이상이 무너지는 효과보다 크다고 보면 됨. 물론 그 당시와 현재의 비트코인 위상과 커뮤니티 규모를 보면 단순수치 상 비교는 무리가 있음.
    - 현재는, 기술이 발전하여 탈중앙화 거래소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거래소가 단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플랫폼에서 자체펀딩, 지갑, 지분위임역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중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거래소는 해킹당할수 있으며 수수료 챙겨먹는 존재로 비춰지고 있고, 블록체인을 잘 아는 사용자들에게는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블록체인 기술과 달리 어쨌든 믿어야만 하는 존재이기에 거래소 리스크는 계속 존재할수 밖에 없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나온지 만10년이 넘는 현재에도 거래소는 시세조종, 해킹리스크, 파산 등의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 종합적으로 볼때, Mt.Gox만큼 거래소 지배력이 있는 거래소가 없지만 기술에 기반한 진정 탈중앙화 거래소가 없는한 거래소리스크는 지속되며, 향후에도 거래소문제 발생시 규모와 심각성 수준에 비례해 시세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예상된다. (하락영향력★★★☆☆)

   < 내부 요인2 > 포크 이벤트
    -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BCH는 2017년 8월 1일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더 많은 거래를 취급하자는 명분과 편법 채굴 방식인 ASICboost를 지속사용하려는 실리를 토태로 비트코인으로부터 포크되어 탄생하였다.
    -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후, 거래소 경유없이 코인교환을 가능케하는 아토믹스왑*을 지원하는 스마트계약코드를 제안한 BCH에 반발하여, BSV는 프로토콜 변경없이 본연의 사토시비전을 유지한다는 것을 빌미로 BCH로부터 포크되어 나온다.
      * 아토믹 스왑(Atomic Swap)은 아토믹 크로스-체인 트레이딩(Atomic Cross-chain Trading)의 준말로, 거래소 이용 등 해킹리스크 없이 빠르고 저렴하게 상호간 직접 비트코인을 알트코인과 거래할수 있는 기술이다. 보통 비트코인-라이트코인 등 같은 계열간 블록체인의 거래에 가능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다른 계열간 블록체인의 거래도 가능한 연구가 진행중임.
    - BSV의 명분은 기존 프로토콜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온체인 확정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있었고, 실리는 딱히 정의하기 어렵지만 사견으로는 스스로 사토시 나카모토임을 자처하는 크레이그 라이트의 존재감 과시와 빅블록에서의 주도권 확보하기인듯 하다.
    - 여기까지 보면, BCH포크사태와 BSV포크사태가 유사해보이기에 비트코인 시세에도 같은 방향이어야 하겠지만, 흥미롭게도 시장에서의 반응은 정 반대였다. 우선 BSV포크사태의 경우, BCH포크사태와는 달리, 1) 거시적인 비트코인 시세추이가 하락횡보추세였고 2) 수년간 논의된 블록사이즈 확장문제가 아닌 몇주 몇달간의 문제였기 때문에 해당 커뮤니티에서 예상치 못한 혼란이 생겼다. 이러한 차이점이 시장의 반응을 다르게 했고, 특히 BSV포크사태는 당시 비트코인의 심리적 저항선인 6,000달러대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 종합적으로 볼때, 앞서 살펴본대로 커뮤니티를 충분히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앞으로 포크사태는 시세하락 요인에 가깝다고 예상한다. (하락영향력★★☆☆☆)

   < 외부 요인1 > 정부 및 당국의 적극적 개입
    - 중국은 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큰 손이다. 하지만 정부가 지시하면 그대로 따라가야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상, 2017년 그 지시의 손가락은 암호화폐로 향했다. 결론적으로 그 해 9월 자국내 ICO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금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중국은 2018년이 되자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자국내부에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 중국발 암호화폐 규제는 전세계로 확산되어, 우리나라도 2018년 들어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신규투자를 차단하고 더 한 규제도 나올태세이다.
    -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치후원금 수단 인정, 선물 금융상품 인정 등 암호화폐에 딱히 깐깐하게 굴지 않던 미국의 태도도 2018년 들어서 바뀌고 있다. 우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서서 암호화폐붐에 큰역할을 했던 ICO에 제동을 걸고,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비트피넥스(Bitfinex), 테더(Tether) 등 비트코인 시세조작 혐의로 관계자를 소환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다.
    - 그나마 남은 국가는 암호화폐에 가장 우호적인 국가로 잘 알려진 일본과 긍정적으로 보는 북유럽국가들이다. 일본은 Mt.Gox여파로 암호화폐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에 매우 신경을 쓰는 방향을 토대로 일정요건만 충족되면 법과 심사제도를 통해 거래소를 등록해주고 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암호화폐 활용의 큰 이벤트로 여긴다는 말도 있다. 일본보다는 못 하지만 중앙은행이 온라인 전자화폐를 발행한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어플이나 카드에 사용가능한 전자화폐를 발행한 스웨덴 등 암호화폐에 대표적인 우호국가들이 존재한다.
    - 정리하자면, 암화화폐의 규제 강도는 중국 > 한국 > 미국 > (북)유럽 > 일본 순서이며, 암호화폐 규제 방향에 있어 중국과 한국은 '포지티브 규제'* 성격에 가깝고, 북유럽과 일본은 '네거티브 규제'* 성격에 가깝다.
     *물론 실제 의미상 '포지티브 규제'는 법률/정책상으로 허용하는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를 금지하는 것이고, '네거티브 규제'는 법률/정책상으로 금지하는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를 허용하는 것이다. 사실 국가를 막론하고 암호화폐에 규제가 정립된 곳은 아직까지 없지만 편의상 비유한점은 양해하기 바란다.
   
    => 종합적으로 볼때, 중국정부 조치에 의한 비트코인 당시 시세하락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으나, G20정상회의에서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 및 공동 대응을 공표한 만큼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가장 파급력 큰 하락요인들 중 하나로 예상된다. (하락영향력★★★★☆)


   < 외부 요인2 > 기관투자 및 금융상품
    - 2017년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에 있어 가장 화려한 시기였고, 그해 말 비트코인 선물 도입 소식은 암호화폐 커뮤니티로 하여금 진정한 주류로의 진입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상승과 하락 모두에 베팅을 해서 수익을 낼수있는 선물의 위력이 곧바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 그 과정을 생략한채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직도 진행중인 1년이상의 하락장을 야기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정점($19,196)을 찍은지 정확히 1년만에 현재기준 저점($3,187)을 찍었다.
    - 더이상 무엇을 말하랴.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기관투자의 진입은 호재가 분명하다. 다만 그 진입수단이 양날의 검이이라 도입될때 예상과는 반대로 작용됐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내심 또다른 암호화폐 붐을 촉발시킬 ETF 상품이나 Bakkt, ErisX 등 거래소 출시는 시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또한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분명히 생각해봐야겠다.
    - 물론 시장이라는게 관련된 모든 요인들이 얽히고 설켜 나오는 수치지만, 적어도 기관투자 및 금융상품 요인에 한해서 보면, 우리같은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류진입에 따른 위상 격상, 유동성 증가 등의 호재효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를 지렛대로 판 흔들기를 통해 투자 리스크가 필요이상으로 높아지는 악재에 약간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일반 투자자들은 양질의 정보도 없는데다 인내심이 부족하며 감정적으로 대응까지 하는 게임이론의 최약체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 월가를 포함한 큰손들과 그 뒤를 따르는 기관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금융상품은 이 글을 보고있을 당신같은 일반 투자자를 위해서가 아닌 바로 그대의 돈을 어떻게든 뺏어낼 교묘한 술책일 가능성이 크다(단, 향후 이 암호화폐시장이 지속 증가하는 '플러스섬'이라면 어쨌든 개인투자자들도 거기에 합류해 큰 이득을 볼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있다).
    
    => 종합적으로 볼때, 기관투자 및 금융상품은 투자자들 특히 일반 개미투자자들에게는 확률적으로 하락요인에 가까우며,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할때 개인차원에서 대응하기 매우 어려워질것으로 예상한다.(하락영향력★★★☆☆)

< 비트코인 구성 벤다이어그램 >

□ 총 논평 "내외적인 성찰과 각성이 필요"

 ㅇ 외적 총론 "비트코인은 어디로 향하는가"
    - 여태까지 실제 상승 및 하락을 야기한 주요 이슈들과 그 요인들의 심층분석을 해보았다. 비트코인은 내외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각 반감기마다 1번이상의 사이클을 그리며 등락을 반복해고 있으며, 더 멀리보면 우상향으로 생존해오고 있다. 따라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종합해보면, 2020년에 도래할 비트코인 3번째 반감기정부 및 당국의 개입에 따라 앞으로의 비트코인 방향이 결정될 여지가 크다
    - 우선 비트코인 반감기의 선례를 보면, 도래하기 전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동안 하락추세가 상승추세로 전환되며 반감기가 지나면 또다른 호재들과 함께 더 큰 상승을 보였으며, 따라서 2019년 상반기 말이나 늦어도 2019 하반기에 시세추이가 상승으로 전환될수도 있다.
    - 다만, 정부 및 당국의 개입이 그 어느때보다 명확해지고 있기에, 기존의 2차례 반감기때보다 상승효과가 예상과 달리 약할수도 있다. 주요 선진국가들 특히 미국의 경우, 비트코인에 대하여 수동적인 입장에서 능동적인 입장으로 태세전환을 하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상품선물관리위원회(CFTC)를 앞세워 규제마련 및 제제조치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 역사적으로 봐도, 미 달러의 아성에 도전한 이라크의 후세인이나 리비아의 카다피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만약 비트코인을 미 달러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반감기 효과는 커녕 인류 최대의 버블로 기억될 것이다.
    - 그런의미에서, 베네수엘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베네수엘라 국민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베네수엘라는 비트코인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정부의 개입, 경제위기, 석유와 연동한 코인(Petro)발행 등 비트코인 역사 축소판을 보여주고 있는 소중한 참고사례이기 때문이다.
    - 베네수엘라의 관찰과는 별개로, 필자는 비트코인의 생존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비트코인을 죽이려 했으면 진작 죽였을것이다. 설령, 죽이기에 실패했다고 해도 빠른 태세전환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한 '한탕해먹기 빅픽쳐'를 이미 그려놨을것이다.
    - 한편, 본문에서 다룬 요인들 외에 충분히 예상가능한 미래의 비트코인 상승 및 하락요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요인들이 머릿속에 맴돌지만 여건상 상승 및 하락에 하나씩 다뤄보겠다
    - 상승 요인으로는 '대중적 수용(Mass Adoption)'이다
    - 사실 이 요인은 '원인'이라기 보단 '결과'에 가깝다. 비트코인의 포지션이 과연 '상품화폐'인지 '결제화폐'인지 포지션도 아직 애매하고, 이더 등 기능성 코인도 확장성 해소, 킬러디앱 탄생, 사용자편의 증진 등의 원인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블록체인을 블록체인인줄 모르고 대중들이 사용하는 그 결과가 대중적 수용일것이다. 하지만, 냉정하게도 아직까지는 대중을 납득시킬만한 상품이나 사용처 등 활용사례가 거의 없다. 온갖 암호화폐 백서나 블록체인 관계자들은 인터넷보다 더 큰 혁명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지만, 혁명이라는게 한날한시에 일어나 인류모습이 탈바꿈되는건 아니기에, 블록체인 역시 서서히 우리일상속에 스며들것이다.
    - 다만, 그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의 경제성과 편의성이 수용가능한 특이점(Critical mass)이 오는순간, 암호화폐 역시 다양하고 유의미한 활용사례(Use cases)들이 증폭되면서 그 진가를 발휘할것이며 그때는 거대한 산업화와 동시에 비교불가인 투자처로 떠오를수 있을것이다.
    - 하락 요인으로는 다른 신기술과의 충돌이다.
    - 블록체인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활용사례가 없으면서도 벌써부터 양자컴퓨터*의 등장을 걱정한다. 그럼에도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그 이름에서 유추되듯이 '암호화된 소프트웨어이자 통화를 목적으로 구현된 기술집약체'이다. 그런데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기존 수퍼컴퓨터보다 월등한 컴퓨팅파워로 그 암호를 무력화시킨다는 불편한 가설이 있다. 다만, 블록체인 개발자들은 이미 양자컴퓨터에 대항할수 있는 알고리듬을 만들었거나 곧 나올거라고 하기에 실제로 양자컴퓨터 시대가 와도 암호화폐가 살아남을지는 두고볼일이지만 말이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외에 AI 등 새로운 혁신과 상생을 할지 충돌이 발생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양자컴퓨터 설명에 대한 유용한 영상 보기 클릭
    - 결론적으로, 미시적 가격등락이 있겠지만 3번째 반감기가 도래할 2020년 5월 이전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가들은 현재보다 암호화폐 규정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본다면, 적으로든 아군으로든 안고갈 가능성을 보아 올해 진입 및 중장기투자로 적절하다고 예상된다.

 ㅇ 내적 총론 "진정으로 중요한 요인은 나 자신'"
    - 많이 아는척 글을 썼지만 필자도 투자의 귀재는 아니기에 어떤 제언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그럼에도 분석가이자 투자자로서 감히 마무리 해보겠다
    - 우선, 현재 암호화폐 신규진입을 계획중이거나 최근에 진입한 분이라면 현재가 투자진입시점으로 괜찮다고 본다.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1)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가 2020년 5월쯤 도래하고, 2) 역대 가장 긴 하락장이 진행중이기에 추가하락이 있어도 골이 깊지 않을 것이며, 3) 중남미를 비롯하여 새로운 경제위기를 알리는 신호가 세계곳곳에서 보이며, 4) 미국 등 정부와 당국의 증권법 관련 규정 명확화에 따른 기관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진입 등이 존재한다.
    - 다만, 암호화폐가 기본적으로 워낙 변동성이 크고 리스크가 많은 자산이기에 그리고 이번 글에서 다룬 하락요인과 아직 겪어보지 못한 하락요인들이 있을것이기에 마냥 낙관할수만은 없다. 특히, 일반 투자자로서 투자 편익에 대한 기회비용을 감안해야한다.
    - 필자의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가장 큰 기회비용이자 부작용은 여러가지지만 그 중 가장 큰 2가지를 언급해보겠다.
    - 첫째는, '노동가치의 훼손'이다. 본격적인 암호화폐 투자 이전전까지는 땀흘려번 돈이 가장 값진것이라고 배웠고 또 그렇게 생각했으며, 암호화폐 분석 및 투자 3년차인 지난 2017년 초까지만 해도 그 생각은 유효했다. 하지만 2017년 '코인붐'이 노동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꿔놨고, 현재 나름대로의 노력덕분에 다소 회복이 되었지만 노동가치에 대한 흉터는 도무지 지울수가 없다.
    - 둘째는, 모든 세상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로 귀결시키는 현상이다. 소위 암호화폐를 잘 모르던 '코린이' 시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단순히 IT영역의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할수록 분석할수록 경제, 사회, 심리, 철학 등 오만가지 분야를 다뤄야했다. 그 덕분에 관련 분야를 기본 상식수준이상으로는 알게된 반면, 그 때문에 모든 언행과 상념이 블록체인화 되어버렸다.
    - 다시 이 글의 결론으로 돌아와서, 여윳돈이 있고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현재시점이 괜찮아 보이며, 투자에 있어 시세와는 동떨어있지만 100%에 가깝게 통제가능한 유일한 요인인 '나 자신의 분석 및 관리'까지 한다면 암호화폐 투자로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
    -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분석해야하는지를.  이것이 우리 투자자로서의 숙제이자 우리네 인생에 가장 큰 난제이다
    - 따라서, 어차피 죽을때까지 풀어야할 인생의 문제라면 그리고 암호화폐 투자를 할거라면, 같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서 자기 인생도 잘 꾸려가고 투자수익도 창출하는 사람이 되기를 필자는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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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ttp://wiki.hash.kr/index.php/%EB%A7%88%EC%9A%B4%ED%8A%B8%EA%B3%A1%EC%8A%A4
2) http://wiki.hash.kr/index.php/%EB%B9%84%ED%8A%B8%EC%BD%94%EC%9D%B8%EC%97%90%EC%8A%A4%EB%B8%8C%EC%9D%B4
3)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2/20180202018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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