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인류 역사상 최악의 스캠, 비트코인인가 미국 달러인가?? v1.3

< 서 론 >

□ 스캠에 대한 고찰

  ㅇ 스캠이란
    - 사전적인 의미로 스캠은, 무역거래에서 나온말로 기업의 이메일 정보를 해킹한 후 해당 기업의 상대 거래처인척 행동하여 무역 대금을 가로채는 범죄 수법을 의미한다.
    - 하지만 암호화페 시장에서의 스캠은 약간 변형되어서 사용되는데, 암호화폐를 미끼로 타인의 자산을 부당하게 취득하거나 취득하여 도망치는 일련의 행위를 의미한다.

  ㅇ 비트코인 스캠설
    - 비트코인은 큰 장애없이 분산 네트워크를 실제 구현한 혁신과, 투명성 및 보안성을 갖춘 블록체인이라는 참신함에도 불구하고, 활용성 대비 가치가 너무 높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수년간 스캠이라는 의문에 휩싸였다.
    - 스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스캠인것도 같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전에없던 혁신인것도 같다.
    - 이런 의문 속에 본인 역시 비트코인 스캠설에 대한 고민도 하고, 더 나아가 똑같은 의문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법정화폐에 적용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
    - 본론으로 시작하기 전에 질문 하나를 던져본다.

"당신은 비트코인이 스캠이라고 생각하는가?"


< http://www.coinchosun.com >


< 본 론 >

□ 비트코인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스캠?!

  ㅇ 투자자로서의 각성
    - 2009년 비트코인 탄생이후, 몇번의 상승이 있었지만 2017년은 그야말로 역대급 상승장이었다.
    - 가치투자를 한다고 자부한 본인도 2017년에는 상승세에 사로잡혀 정신을 못 차렸다.
    - 이후 역대급 하락장이 왔고, 이성을 찾은 암호화폐 시장을 향해 많은 의견들이 쏟아졌고 그 의견의 대부분은 부정적이었다.
    - 대표적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페이팔의 전 CEO 빌 해리스(Bill Harris) 등 유명인들이 비트코인은 스캠, 폰지 사기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본인 역시 2017년 소위 '코인뽕'에 취했지만, 언젠가 마음 한켠에 가졌던 의문, '비트코인 스캠설'. 이번 글을 통해 그 의문에 대한 진단을 해보겠다.

  ㅇ 비트코인은 정말 스캠인가
    - 비트코인 비판자들이 비트코인을 스캠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이며, 다음과 같다.

   <1> 엄청난 가격 변동성
    - (비판) 하루에 10%이상의 가격변동이 있는 비트코인은 단순히 펌핑 앤 덤핑 수단이라고 한다.
    - (검토) 인정한다. 실제 비트코인의 역대 시세를 보면 10년동안 많은 부침을 겪어왔고, 그 기간중 어떨때는 하루에 10%을 훌쩍 넘는 변동성을 보였다.
    - (반박) 1차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마르크, 2차세계대전 직후 헝가리 펭괴, 2000년대 짐바브웨 달러 등 초인플레이션 발생을 볼때, 법정화폐는 큰 변동성에서 자유로울수 있다고 보는가. 그것도 심지어 정부와 당국이 개입하여 가치 변동성을 관리하는 법정화폐가 실제 겪은 일이다. 그런데, 참여자들이 공급과 수요 등 자체 경제(토큰 이코노미)를 토대로 가치를 창출하는, 아직 덜 성숙된 디지털 형태의 이 새로운 자산을 기존 관점으로 논한다면 어떤 결론만 나올까. 물론 비판의 의미는 이해한다. 다만, 과연 가격 변동성이 엄청나다는 이유로 스캠이라고 하기에는 논리적 비약이며, 기존 관점 외 다양한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2> 제대로 된 가치저장 여부
    - (비판) 비트코인이 해킹당해서 탈취될수도 있고, 매매나 교환가능한 거래소도 믿을 수 없다. 비트코인 해킹이 그 자체의 해킹이 아닌 거래소의 해킹이라 하더라도, 대중과 시장은 그 둘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또는 그렇게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강하며, 결국에는 비트코인 가치저장 신뢰성과 관련 인프라의 신뢰성은 한 세트로 볼때 높지 않다.
    - (검토) 인정한다. 실제로 최근 3년간('15~'18년) 우리나라에서만 1,139억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해킹당했고 주요 원인은 거래소 보안 미흡이었다.
    - (반박) 비판의 본질은, 거래소 등 관련 인프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지만 대중과 시장이 그렇게 판단하는 건 아쉬운 점이다. 거래 플랫폼이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현재 대부분이 중앙화된 거래소이고 분명 보안리스크가 있지만 콜드월렛 이용, 탈중앙 거래소 개발 등 그 리스크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반박하겠다. 문제는 비트코인 자체의 가치저장 여부다. 10년이 넘었지만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건지 그렇다면 그 내재적 가치는 어디로부터 오는지, 아니면 가치저장소로 가치가 있는건지 그렇다면 어떤 데이터를 저장할때 그 가치가 생기는지, 여전히 포지션이 애매하다. 사견이지만, 비트코인을 결제용 화폐보다 상용콘텐츠 보관용 데이터베이스로서로 본다면, 활용사례도 많아지고 사용자도 많아지는 대중적 수용(Mass Adoption)이 일어날수 있다고 본다. 결제 화폐로서의 가능성도 라이트닝 네트워크(Lignting Network)* 등 개발진행이 한창이어서 아예 배제하는건 아니지만, 본인 생각에 가치저장 역할로서 가능성은 더 있으며, 어쨌든 그것은 반박할수 있는 또다른 근거라고 본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 블록자체의 사이즈를 늘려 대량의 거래를 할수있는 '온체인 확장 솔루션'이 아닌, 결제 채널을 별도로 만들어 낮은 수수료로 많은 소액거래를 처리할수 있는 '오프체인 확장 솔루션'이다.

   <3> 내재적 가치존재 여부
    - (비판) 비트코인은 그 가치를 담보해주는 특정 주체도 없고 담보하는 특정 물품도 없다. 따라서 단지 무(無)에서 창출된 태생적 한계로 인해 결국 0에 수렴할 것이다.
    - (검토) 인정한다. 사실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는 정의하기 어렵다. 현재로서는 가격에 비해 쓸모도 없고 개선될 부분이 많다. 당장은 아니어도 원래 그랬듯 0으로 수렴한다고 해도 투자자를 제외하면 세상에 아무일이 없듯 지나갈것이다.
    - (반박) 누군가 담보해주거나 통제해줘야 가치가 생긴다는 기존 법정화폐 관점으로 본다면 백날 토론해봤자 평행선만 긋는다. 그럼에도 굳이 내재적 가치를 논한다면, 법정화폐보다 금을 근거로 드는게 나을것이다. 금은 명확히 무엇이라고 정의내릴수 없지만, 다양한 곳에서 발견되어 누구나 채취가 가능하고, 시간이 변해도 변하지 않으면서 수량이 제한되어있어 희소성도 있으며, 장식품/산업용 등 다른 쓰임새도 있다. 금과 비교하기에는 역사와 전통이 짧고 부족하지만, 어딘가 비트코인과 닮지 않았나. 또한, 담보해주는 주체도 담보물도 없는 이 디지털 자산이, 어쨌든 굴곡은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살아남았고 시세는 현재까지 우상향이다. 오히려 이런 모습이 어떤 다른 반박보다 더 설득력있고 명확한 반박이지 않을까.

  ㅇ 이쯤에서 역발상
    - 이렇게 분석을 해보고나니, 문득 어떤 의문이 들었다. '인류 역사상 존재해왔거나 존재하고 있는 법정/명목/신용/상품화폐(이하 '법정화폐')는 과연 완벽한것인가'.
    - 금은 이미 다른 매체에서 비트코인과 비교도 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에 그 외 법정화폐를 물색했는데, 그 대상은 현존하는 법정화폐 중 최고로 꼽히는, 최강대국 미국의 자국화폐이자 글로벌 기축화폐, 달러다(이하 '달러').
    - 그래서 이번에는 태세전환을 해서 이 완벽해보이는 달러에 대해서 비판을 해보자.

□ 미국 달러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스캠?!

  ㅇ 지구인으로서의 각성
    - 나도 알고 있다. 누구든 지구상에 존재하는 화폐 중 하나만 고른다면, 대부분 달러를 선택할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 하지만 달러의 본질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사람은 많지는 않을것이다. 그것도 비트코인을 비판했던 요인들을 그대로 달러에 적용한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이다.
    - 과연 그런 의문제기가 의미있는 것인지 뻘짓인지는 두고 보면 될일이고, 아울러 암호화폐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지구에 살면서 이런 고민은 한번쯤하면 의미 있을것 같다.
     ※ 참고로 비트코인은 10년밖에 되지 않은 뉴비(Newbie)이기에 핸디캡을 주는 의미로, 본인의 달러 비판에 따로 반박은 하지 않을것이다.

   <1> 엄청난 가격 변동성 
    - (주장) 달러는 현재도 지구상 수많은 나라에서 자국화폐와 타국화폐의 환율을 결정하는 척도로 사용되나 그것이 달러가 완벽하게 안정적이라고는 할수 없으며, 역사적으로 볼때 달러도 변동성이 작진 않다.
    - (검토) 우선 아래 사진을 보자.
< 1913년~2015년간 달러 구매력(https://forextrader.live) >

               위 사진을 통해, 1913년 미 연방준비제도(이하 'Fed')가 생긴 이후 약 100년간 달러 구매력이 1/20토막난것을 알수있다. 물론, 이 변동성은 1세기동안의 변동성이라서 비트코인의 10년간 변동성에 비할바는 아니다. 하지만 1차세계대전(1914~1918년), 2차세계대전(1939~1945년), 브레튼우즈체제*(1944년), 닉슨쇼크**(1971년) 등 분명히 구매력이 급하락 시점들이 있다. 특히, 세계대전이라는 극단적인 경우이긴 했지만, 1차세계대전직후 약 5년간 달러 구매력이 절반으로 추락하기도 했다.
               *브레튼우즈체제 :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금융질서를 세우기 위해 1944년 브레튼우즈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금 1온스당 35달러로 연동하고 타 국가화폐는 미국달러로 연동시켜, 금본위제 달러 개시와 동시에 세계 기축화폐로서의 달러 지위 획득을 하게 된다.
               **닉슨쇼크 : 1971년 8월 15일 리처드 닉슨이 달러를 금과 연동시키는 금태환 정지를 선언한 사태로, 그 이후 세계 화폐시장은 기본적으로 변동 환율제로 전환되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0에서 시작해 2017년 말 약 2만달러까지 가는 엄청난 상승과 그 과정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기도 했지만, 달러 역시 1차세계대전이후 5년간 거의 절반으로 구매력이 떨어지는 등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기도 하였다. 달러관점으로 비트코인을 비판하는게, 클만큼 큰 건장한 성인이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가 자기 앞가림 못 한다고 욕하는 비유로 표현하면 무리일까. 공정한 비교를 해야한다면 시간이 좀 더 지나야할것 같다는 결론이 난다.

   <2> 제대로 된 가치저장 여부
    - (주장) 어떤 해킹도 문제없는 비트코인 자체는 별개로 해도, 거래소 등 주변 인프라를 믿지 못하므로 비트코인 가치저장에 대해 신뢰할수 없다는 의문을 달러에 똑같이 적용한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단, 비트코인의 경우 발행주체가 없지만, 달러의 경우, 거래, 교환 등에 중앙은행 및 시중은행 그리고 은행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기에 이들에 대해서 검토하는 점을 양해 바란다.
    - (검토) 달러 자체의 가치는 어떠한가. 정부와 당국 등이 통제하는 법정화폐의 특성상 그 국가가 존속하는 한 가치저장이 안 될리가 없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검토는 사실 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관련 인프라는 어떠한가. 그에 대한 검토를 위해 달러 신규발행 순서에 대해 알아보겠다.
              1)미국 재무부가 미국 국채 발행 → 2)공개시장에서 국채 입찰 → 3)입찰된 물량은 매각 / 유찰된 물량은 Fed로 송부 → 4)Fed가 미국 국채를 액면가로 매입 → 5)미국 국채를 Fed의 자산 항목에 기입 → 6)미국 국채 인수량에 1:1 대응하는 물량의 달러 발행 → 7)Fed, 부채 항목에 달러 신권 상당액 기입 → 8)미국 연준 회원, 즉 각 은행 및 정부 계좌에 달러 신권 입금 → 9)연준 창구를 통해 각 주체들 달러 인출 → 10)사용.
               요약하면 달러의 경우, 신규 달러 발행에는 미국 재무부와 Fed, 여러 은행들이 개입되며, 교환 및 거래에는 여러은행과 그 은행시스템이 개입된다. 그렇다면, 그 은행들과 은행시스템은 우리들이 과연 신뢰할수 있을까. 경제위기가 오면 모든 은행들이 망하지 않는다고 단언할수 있을까. 은행시스템이 어떠한 해킹에도 버틸수 있다고 장담할수 있을까.
< 미국 연방준비제도(http://www.kmib.co.kr) >
           
   <3> 내재적 가치존재 여부 : 금본위제
    - (주장) 화폐의 내재적 가치의 경우는, 그것이 비트코인이든 달러든 가치 판단의 문제이므로 쉽게 결론지을수 없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존 법정화폐의 왕인 달러가 엄청난 가치가 있어보이기만 할 뿐 꼭 그렇지도 않다.
    - (검토) 달러 역사에 대해 잠시 언급하면, 1944년 미국은 국제화폐체계에서 달러의 지배력을 확립하기 위하여, 금1온스와 1달러를 연동시키는 금본위제 등이 포함된 '브레튼우즈체제'가 시작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의 금 보유량 감소에 따라 달러 가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금광이 많은 국가들은 금 보유에 유리해 국가간 부의 불균형이 일어났으며, 달러가 기축화폐이다 보니 전세계로 퍼지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심화되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한다. 결국, 1971년 당시 닉슨 미국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 소위 '닉슨쇼크'가 발생한다. 다만, 이후 1차 석유파동을 계기로 1973년 미국은 석유 수출 국가(OPEC)들에 대해 향후 모든 원유 거래는 오직 달러로만 한다는 조건을 받아들이게 하여 달러의 위상을 유지시킨다.
<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ong789654 >

               설명이 좀 길어졌지만, 닉슨쇼크에 따른 달러 금태환 폐기와 유일한 석유거래화폐 지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달러의 구매력은 지속 하락한다. 현재 달러의 내재적 가치는 내부적으로는 정부, Fed 등과 같은 당국이 부여하는 통제형 사회적합의(Top-down)로부터, 외부적으로는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초강대국 파워로부터 발생한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내재적 가치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지만 본인의 생각을 말해보겠다. 첫째로, 비트코인 가치는 참여형형 사회적 합의(Bottom-up)로부터 온다. 상호간 신뢰할수 없는 불특정 다수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과 매매 수익실현을 목표로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원해서 참여하며, 그 행위로부터 가치가 생긴다. 둘째로, 비트코인의 편익에서 온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한다는 것은, 그 선택을 했을때 얻는것(편익)이 다른 선택을 포기함으로써 놓친 가장 큰 가치(기회비용)이 적다는 걸 의미한다. 비트코인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순간, 엄청난 변동성과 전송 보안 및 실수 리스크 등이 있지만, 그 이상의 편의성, 익명성, 검열저항성, 수익성(상승장일경우) 등을 기대할수 있다. 쉽게말해, (수익성을 빼더라도) 비트코인을 쓸때 달러를 쓸때보다 더 나은게 있다는 것이다.
             

< 결 론 >

□ 도대체 무엇이 스캠인가

  ㅇ 화폐의 본질
    - 화폐란 사회적 합의에 의해 본연의 가치를 얻고 그 사회안에서 통용되는 가치저장의 수단이다.
    - 그런 개념에서 볼때, 비트코인도 아직은 쓸모가 변변치 않아도 화폐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는건 감히 얘기하건데 '자기편의주의적'이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스캠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말이라고 본다.
    -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구현했지만, 그것이 지속유지하는 것은 기술만이 아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특성 덕분이다. 사람들은 상생을 좋아하면서도 경쟁을 쫓으며, 관계를 중시하면서도 보상을 쫓는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그러한 사람들의 특성을 간파하여 블록체인이라는 무대위에 사람들이 마음놓고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경제원리가 잘 작동하게 설계하였다.

  ㅇ 인류 역사상 최악의 스캠
    - 이쯤되면, 비트코인은 몰라도 달러가 스캠성을 지녔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다. 거기까지는 아니어도, 당신이 의문을 가졌을 비트코인이 스캠설이 약간은 해소되었을수도 있다. 혹시 그런 생각마저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비트코인을 투자하지 말고, 차라리 달러를 사길 추천한다. 그게 마음이 더 편할 것이다.
    - 본인은 비트코인을 추겨세우고 달러를 격하시키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유명인들의 주장을 법정화폐의 왕인 달러에 적용하여 분석해 봤을 뿐이다.
    - 이제 본인이 서론부분에 던졌던 질문을 다시 해보겠다.

"당신은 비트코인이 스캠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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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ttps://www.cnbc.com/2018/10/11/roubini-bitcoin-is-mother-of-all-scams.html
2) https://www.recode.net/2018/4/24/17275202/bitcoin-scam-cryptocurrency-mining-pump-dump-fraud-ico-value
3) https://namu.wiki/w/%EB%AF%B8%EA%B5%AD%20%EB%8B%AC%EB%9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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