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이오스학 개론(feat.이더리움) -개론시리즈(3) // Introduction to EOS v1.2

□ 이오스의 개념과 지향점

  ㅇ 이오스 분석을 위한 재료
    - 이오스 탄생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생긴 프로젝트를 빠뜨릴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등 다른 프로젝트들을 언급하여 비교 및 대조하겠다.

  ㅇ 선발주자인 이더리움
    - 이더리움은 블록에 기록을 단순 저장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블록체인을 통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 또한, 사전결정된 조건 및 계약에 따라 자동이행되는 '스마트컨트렉트(SmartContract)' 덕분에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그 기술을 통해 dApp(탈중앙화어플)이 가동된다.
    - 이더리움은 자체 가상머신인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이 컴퓨터에서 동일한 연산을 수행하면서 동일한 상태(State)에 합의하는데, 마치 모든이가 하나의 컴퓨터를 돌리는것과 같아 '세계컴퓨터(WorldComputer)'라고 불리기도 한다.
    - 이와 같이 블록체인에 스마트컨트렉트가 더해진 이더리움은, 기존 기술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나 그만큼 많은 한계를 보여준다.

  ㅇ 그리고 이오스 
    - 이더리움이 블록체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지만, 확장성 등의 문제가 나타났고, 그무렵 블록체인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를 표방한 이오스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온다.
    - 우리가 흔히 이오스라고 부르는 것은 EOS.IO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블록체인의  토큰인데, 본인이 이 글에서 다루려고 하는 부분은 EOS.IO에 가깝지만 편의상 이오스라고 표현하겠다.
    - 이오스는 앞서 언급한 이더리움을 포함한 현존하는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상대적으로 비싼 수수료와 느린 연산능력의 한계로 인해 실제 블록체인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그만의 이점과 특징을 갖는 플랫폼을 제안하였다.
    - 실제로 이오스 백서에 따르면, 이오스는 플랫폼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없고 쉬운 업그레이드 및 버그 수정이 가능해 안정적이며, 짧은 지연시간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빠른순차처리와 병렬처리가 가능해 대규모 사용자들을 수용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수 있다.

  ㅇ 이오스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이오스는 2017년 초기 백서가 나온이후 2019년 현재까지 변동사항이 많기에, 지나온 길을 하나의 글에 함축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적는 것은 쉽지가 않다.
    - 따라서, 본인이 생각하는 이오스만의 특징을 키워드로 뽑아서, 기본 배경지식 제공 및 타 프로젝트와의 비교를 통해 이오스가 추구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 https://cryptocoin.com.au >

□ 코드는 법이 맞다/아니다

  ㅇ '코드가 법(Code is law)'에 대한 고찰
    - 코드가 법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우선 인간과 컴퓨터 언어를 구분하고 각각의 개념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일찌기 스마트계약의 창시자로 알려진 닉 사보는 언어를 크게, 인간의 두뇌에 의해 해석되는 '습식코드(Wet code)'로, 컴퓨터에 의해 해석되는 '건식코드(Dry code)'로 구분하고 이 둘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기술(여기 클릭)하였다.
    - 습식코드의 대표적인 예는 우리 일상 속의 법률로, 이는 대중, 전문가 등에 의해 종종 다르게 해석되지만 가장 권위있는 판사 등 법집행관이 최종 해석과 결정을 한다. 반면, 건식코드의 대표적인 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누구나 동일하게 여기는 객관적인 구문을 컴퓨터가 최종 해석하게 하여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구현한다.
    - 이 두가지 코드에 있어서, '구문론적(Syntactic)' 관점은 유사하며, 즉 구성요소간의 의미적 관계가 어떤 형태로 표현하는 점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의미론적(Semantic)적' 관점은 차이가 있으며, 즉 언어가 가지는 의미가 다양하게 해석될수도 한가지로 해석될수도 있다. 따라서, 그 의미론적 차이가, 법률이나 일상언어의 의도를 컴퓨터 코드로 옮기는데 아직은 한계가 있다고 볼수있다. 그 한계를 넘기위해서는 인공지능(AI) 등 더 진보된 기술이 필요하며, 건식코드가 습식코드를 채우지 못하는 갭(Gap)을 채우기 위한 연구들이 한창 진행중이다.
    - 어쨌든, 코드가 법이라는 말은 곧 코드가 일상언어를 충분히 표현할수 있다는 관점으로 컴퓨터 공학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코드의 불변성정확성이 매우 중요시한다고 볼수있다.

  ㅇ 코드가 법이다(Code is Law) -이더리움 클래식 
    - 코드가 법이라는 철학은 가진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이며, 그렇게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그 탄생비화때문이다. 2016년 이더리움 재단이 탈중앙화 자치조직(The DAO)을 만들었으나, 다오측의 프로그램 설계 실수로 다오가 해킹되었고 해커는 그것을 이더리움으로 바꾼다. 결국, 비탈릭을 포함한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해커가 이더리움을 출금하기 전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하드포크(HardFork)를 단행하고, 이때 일부 이더리움 참여자들이 코드가 법이라는 기치아래 코드의 불변성을 옹호하며 기존 체인에 잔류하였고, 이후 거래소가 이더리움클래식을 상장하여 현재에 이른다.

  ㅇ 코드의 의도가 법이다(The Intent of Code is Law) -이오스 
    - 이오스의 CTO 댄(Daniel Larimer)은 '코드는 법'이 아니며 다만 '코드의 의도가 법이다'라고 말한다.
    - 그 문구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가 언급한 이오스 헌법(안)(여기 클릭)을 보자. 이오스 헌법에는 '코드의 의도는 코드, 리카디안계약, 사용자인터페이스 및 실사용에 의해 의도된 법'이며, '분쟁시 의도는 선출자의 다수결 투표 또는 분쟁자간 합의되고 선출자에 의해 제정한 중재자가 결정한다'고 명시되어있으며, 즉 법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코드 외에 다른 요인들이 감안되어야한다는 말이다.
    - 그 요인들 중 하나는 '리카디안 계약(Ricardian Contract)'이며, 이것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우선 기존의 스마트 컨트렉트를 살펴봐야한다. 스마트 컨트렉트의 코드가 법이라는 주장은, 1) 계약 당사자 간 분쟁이 없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2) 이는 모든 계약 조건이 코드에 표현되고, 3) 버그 등 특이사항이 없는 한 모든 당사자들이 예측가능한 범위내에서 실행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실제 스마트컨트렉트는 작업을 자동화할뿐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경우의 수를 파악할수 없는 한계점을 지닌다.
    - 이에 버그 등 특이사항 발생 문제를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스마트컨트렉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때문에 리카디안 컨트렉트가 생겨났다. 이것의 목적은 당사자의 의도를 문서화하고 코드에 버그 등 특이사항발생 시 그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다.
    - 즉 기존 스마트컨트렉트는 조건 충족시 사전에 계약한 바를 자동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라면, 리카디안컨트렉트는 그 실행을 위한 의도와 구체적 행동을 요약하여 문서화한다고 볼수있다.
    - 결론적으로 댄이 헌법(안)을 통해 제시한 코드의 의도는, 앞서 설명한 두 컨트렉트를 같이 활용한 것으로, 기존 코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컨트렉트 방식과 투표 및 선출자 등 민주주의 방식을 추가하여 법을 정의한다.


□ 수수료부과는 직접/간접

  ㅇ 수수료 직접 지불방식 -이더리움
    -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거래 등 모든 트랜잭션에 대하여 Gas(가스)라는 사용자 수수료가 직접적으로 그때그때 부과된다. 이런 수수료 부과방식은 DDos같은 네트워크 공격에 대한 진입장벽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그로인해 이더리움 PoW버전에서 채굴자는 수수료가 높은 거래를 우선적으로 블록체인에 추가할 가능성이 크다.
    - 하지만, 이 방식에는 부작용이 있다. 한정된 대역폭과 컴퓨팅 성능의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누군가 높은 수수료로 스팸공격하게 되면 낮은 수수료의 선한 거래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를 정지할수 있으며, 개발자의 디앱 개발때나 사용자의 디앱 사용때, 그때마다 수수료를 부담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즉, 보안때문에 사용이 위축되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ㅇ 수수료 간접 지불방식 -이오스
    - 이오스에서는 사용자 수수료 개념이 존재하지 않지만, 자신의 이오스를 이오스 시스템에 맡겨서 시스템 자원(CPU, 램, Net)에 대한 소유권을 받을수 있다.
    - 엄밀히 말하면, 직접 부과되는 사용자 수수료는 없지만 사용을 위해서는 어쨌든 그만큼 코인을 사서 맡겨야하기에 간접적으로 부과되는 개념이며, 따라서 사실상 수수료가 무료라고도 볼수있다.
    - 이런 방식 덕분에, 네트워크 공격시 그만큼 많은 코인을 보유해야하므로 공격에 대한 동기를 없애 보안성을 높이며, 개발자의 디앱 개발때나 사용자의 디앱 사용때 그 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코인에 따른 시스템 자원을 임대차할수 있는 등 토큰 이코노미 설계의 융통성을 높여준다.
    - 하지만 이 독특한 방식 때문에, 처음에는 시스템 자원에 대한 학습을 해야하는 입문 진입장벽이 있고,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자산잠김의 기회비용(자산이 묶이지 않았더라면 할수있었던 가치의 최대치)이 존재한다.

  ㅇ '수수료 무료'의 두가지 시선
    - 이오스의 수수료 무료(라고 말하고 수수료 간접 지불이라고 쓴다)방식은 어쨌든 장점에 가깝다고 할수있다.
    - 하지만, 이더리움의 직접 지불방식을 개선(여기 클릭)하여 실제 구현할수 있다면 그 이점이 상실될수도 있다. 가령, 이더리움 거래시 보증금을 예치하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수수료를 할인/면제한다면, 수수료에 대한 사용성을 높이면서도 보안성을 유지할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이더리움은 사실상 수수료가 거의 없는 셈이 되어서 높은 사용성과 보안성이 양립가능하며, 이는 이오스의 수수료 부과방식의 이점이 꽤 상실될수도 있다.


□ 커뮤니티 지향성/의존성

  ㅇ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 비트코인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태생적으로 탈중앙화를 지향하기에 그만큼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커뮤니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따라서, 개발진과 경영진, 채굴자와 지분보유자, 사용자 등이 각 영역에서 자기 역할을 적극적이고 선의에 따라 하느냐에 따라 그 프로젝트가 애초에 계획했던 방향으로 제때에 진행될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 지향성을 띌수밖에 없다.

  ㅇ 커뮤니티에 의존한다 -이오스
    - 이오스의 경우,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것을 넘어서서 의존한다고 볼수 있다.
    - 그 이유는, 이오스 측에서 메인넷 출시전에 어떤한 보상도 해줄수 없다는 공지에도 이오스 커뮤니티는 메인넷 출시에 투표참여하여 메인넷을 가동시켰으며, 메인넷 출시 이후에도 블록생성자(BP), 총투표시스템(Referendum) 등에 적극 참여하여, 이오스 프로젝트의 큰 성장 동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커뮤니티에 의존하게 하는 요인들 중 하나는 이오스 특유의 합의프토콜인 DPoS(위임지분증명방식)이다. DPoS덕분에 버그 등을 수정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 변경을 위한 하드포크 없이도 수정가능하고, 소수에게 블록생성권한을 주어 블록생성시간을 줄여 전체적인 거래처리속도를 향상시킨다. 하지만, DPoS때문에 블록생성자의 신분을 노출시켜 해킹의 대상을 명확히 해주어 잠재적인 보안리스크가 존재하며, 소수에게 권한이 집중되어 탈중앙화의 가치를 훼손했다는 비판도 있다.


□ Everyone's Operating System

  ㅇ 투자자 겸 분석가로서 본 이오스
    - 이오스를 언급할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비교대조되는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이다.
    - 참고로 필자는 이더리움은 2016년 초부터 투자 및 분석해왔고, 이오스는 백서나온날부터 분석했고 ICO 첫날부터 투자한뒤로 틈틈히 개발진행을 지켜보고 있는 소위 '친이계'다.
    - 그런 연유로, 특히 '합의프로토콜''플랫폼 프로젝트'에 관심이 큰 필자는 이더리움 외에 이오스에 대해서도 쓰고싶었고 아마도 이 글이 그 관심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 사견이지만 이오스는 참 '독특한 녀석'이다. 1년동안 진행된 ICO방식도 독특하고, 커뮤니티 투표로 메인넷 출시를 발동시킨것도 독특하며, 합의프로토콜(DPoS)과 수수료부과방식 여시 독특하고, 시스템 자원 및 토큰 이코노미 설계도 독특하다. 이러한 독특한 요인들 때문에 흥미롭고 매력적이까지 하다.

  ㅇ 이오스는 이오스다.
    - 간혹 주변의 암호화폐 투자자들로부터 듣는다, 왜 이더리움을 지지하면서도 이오스도 지지하는지를. 그 이유가 여러가지이지만 두가지만 언급해보겠다.
    - 첫째로, 각각의 철학과 매력이 넘쳐 흐른다. 이더리움은 기존 암호화폐와 확실히 차별화된 스마트 플랫폼을 구현하였고 지금도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장 큰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오스는 후발주자임에도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니면서 개발진행, 커뮤니티구축, 거버넌스 확립 등 상대적 진척도가 빠르다.
    - 둘째로, 필자가 보기에 이 둘은 양립할거라고 본다. 즉, 이 둘이 자기만의 색깔을 유지하며 치킨싸움이 아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전체로 볼때, 현실세계속 금융권, IT기업 등의 진입시 굴하지 않는 코인판 원주민으로서, 개척자(Frontier) 내지는 상황전개를 바꾸는 자(Game changer)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믿고 또 그러기를 바란다.
    - 그렇기때문에 이 둘의 커뮤니티원들이 가끔 상대 프로젝트에 대하여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는 것은, 투자자이자 분석가로서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투자자로서는 두 프로젝트를 지켜보면서 서로 엎치락뒤치락할때 시소매매를 통해 수익실현을 할수 있고, 분석가로서는 암호화폐 특히 유틸리티 토큰이자 스마트플랫폼으로서 공부하는게 정말 흥미로울수도 있는데 말이다.
    - 끝으로, 메인넷 출시된지 1년도 채 되지않은 이 프로젝트가 자기만의 확고한 철학과 방향을 보여준 덕분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또한, 여태껏 그랬듯 앞으로도 주최측이 아닌 커뮤니티에 부흥하는 로드맵과 결과물을 성실히 이행하고 보여주기를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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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RWYAXO7I0/GZ03
2) https://medium.com/@bytemaster/the-intent-of-code-is-law-c0e0cd318032
3) http://wiki.hash.kr/index.php/%EC%9D%B4%EC%98%A4%EC%8A%A4#.EB.A6.AC.EC.B9.B4.EB.A5.B4.EB.94.94.EC.95.88_.EA.B3.84.EC.95.BD
4) https://steemkr.com/kr/@loum/eos-vs-ethereum
5) https://ethresear.ch/t/against-replacing-transaction-fees-with-deposits/940
6) http://cointoday.co.kr/all-news/16145/
6)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572
7) https://medium.com/hexlant/%EC%9D%B4%EB%8D%94%EB%A6%AC%EC%9B%80-vs-%EC%9D%B4%EC%98%A4%EC%8A%A4-%EC%8A%B9%EC%9E%90%EB%8A%94-%EB%88%84%EA%B5%AC%EC%9D%BC%EA%B9%8C-235c72332eea
8) 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eos&wr_id=40
9) http://wiki.hash.kr/index.php/%EC%9D%B4%EC%98%A4%EC%8A%A4#.EB.A6.AC.EC.B9.B4.EB.A5.B4.EB.94.94.EC.95.88_.EA.B3.84.EC.95.BD
10)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RVSI3GO6A/GZ03
11) https://github.com/bookchainio/eos-docs/blob/master/ko-KR/TechnicalWhitePaper.md#%EA%B1%B0%EB%B2%84%EB%84%8C%EC%8A%A4
12) https://www.coindesk.com/code-is-law-not-quite-yet
13) https://steemkr.com/kr/@loum/eos-vs-ethereum
14) https://steemit.com/eos/@trogdor/eos-vs-ethereum-for-dummies
15) https://medium.com/@mangicrypto/eos-concept-code-is-not-law-7403d3bfbe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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